죽은 자가 남긴 것 - 한림신서 일본학총서 18 (알작13코너)

죽은 자가 남긴 것 - 한림신서 일본학총서 18 (알작13코너)
죽은 자가 남긴 것 - 한림신서 일본학총서 18 (알작13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이회성 지음/김숙자 옮김
출판사 / 판형 소화 / 1996년 초판
규격 / 쪽수 130*195 / 343쪽
정가 / 판매가 0원 / 4,2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재일작가의 장편소설.
 
전후 일본의 경제부흥과 성장 안에서 살아가는 재일동포 2세들에게 `재일`과 `민족`이 주는 의미는 무엇인가를 조명했다.
 
(원제 : われら靑春の途上にて·靑丘の宿) '군상' 신인문학상으로 일본 문단에 등단하고 곧 이어 외국인으로서는 최초로 아쿠다가와 문학상을 수상하게 되었을 때, 심사위원들은 재일동포로서 그 경험과 사상을 일본어로 표현하는 작가가 나타났다고 경탄하였다. 전후 일본의 경제부흥과 성장 안에서 살아가는 재일동포 2세들에게 '재일'과 '민족'이 주는 의미는 무엇일까? 우리는 저자의 청춘상들을 통해 그들과 만나게 된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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