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문학 기행 (알인24코너)

저자 | 마쓰모토 유코/박정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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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판형 | 북노마드 / 2011년 초판1쇄 |
규격 / 쪽수 | 150*215 / 191쪽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빨강 머리 앤(루시 모드 몽고메리), 키다리 아저씨(진 웹스터), 톰 소여의 모험(마크 트웨인),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마거릿 미첼), 작은 아씨들(루이자 메이 올컷), 고향(루쉰), 달과 6펜스(윌리엄 서머싯 몸),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요한 볼프강 폰 괴테)… 쪽빛 푸르름으로 가득했던 청춘의 시절, 당신을 사로잡은 세계적인 명작이 태어난 고향을 찾아 떠나는 문학 여행기.
<거식증 환자의 밝아오지 않는 새벽>으로 제11회 스바루 문학상을 수상한 일본의 작가이자 번역가 마쓰모토 유코의 문학 여행기이다. 세상을 온전히 알아가기엔 턱없이 부족했던 시절, 어떤 배경도, 작가에 대한 정보도 없이 그저 읽는 것만으로도 행복했던, 그래서 먼지 낀 책장에 고이 간직하는 것만으로도 뿌듯했던 명작들이 어떻게 잉태되었는지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행문이기도 하다.
저자 마쓰모토 유코는 일본인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문학을 사랑하는 이의 따뜻한 시선으로 세계적인 걸작의 배경을 차근차근 짚어나간다. 아픔조차 아름다움으로 승화되는 청춘의 시절에 한 번쯤 읽기 마련인 세계문학 16편의 무대를 따뜻한 글과 꼼꼼한 고증이 뒷받침된 사진으로 만날 수 있다.
<거식증 환자의 밝아오지 않는 새벽>으로 제11회 스바루 문학상을 수상한 일본의 작가이자 번역가 마쓰모토 유코의 문학 여행기이다. 세상을 온전히 알아가기엔 턱없이 부족했던 시절, 어떤 배경도, 작가에 대한 정보도 없이 그저 읽는 것만으로도 행복했던, 그래서 먼지 낀 책장에 고이 간직하는 것만으로도 뿌듯했던 명작들이 어떻게 잉태되었는지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행문이기도 하다.
저자 마쓰모토 유코는 일본인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문학을 사랑하는 이의 따뜻한 시선으로 세계적인 걸작의 배경을 차근차근 짚어나간다. 아픔조차 아름다움으로 승화되는 청춘의 시절에 한 번쯤 읽기 마련인 세계문학 16편의 무대를 따뜻한 글과 꼼꼼한 고증이 뒷받침된 사진으로 만날 수 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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