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매순 산문집 - 뽑히지 않는 바위처럼 (작12코너)

저자 | 김매순/김철범 옮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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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판형 | 태학사 / 2010년 초판1쇄 |
규격 / 쪽수 | 135*200(작은책 크기) / 256쪽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태학산문선' 119권. 경학과 문장의 조화를 추구했던 선조의 고문학 전통을 이어받아 19세기 전반기를 대표하는 문장가로 이름을 날린 김매순의 산문집이다. 김매순은 우리의 삶을 바람에 비유하였다. "고요한 가운데 정신을 모으고 마음에 내 몸을 맡기면" 어떠한 바람이 불어와도 이를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1부 나의 길, 나의 삶'에 인간의 삶에 관련된 주옥 같은 글 '졸렬한 삶, 졸렬한 성격, 졸렬한 나의 글'을 비롯한 4편을 수록하였으며, '2부 참 지식인의 삶과 자세'에는 우리가 어떻게 마음을 다스리며 삶을 누려야 하는지, 그리고 그렇게 산 사람들의 이야기를 모은 '망국에 처한 지식인의 초상'을 비롯한 5편을 수록하였다.
'3부 세상 사물의 진면목'에서는 사색과 삶에 관한 통찰을 보여주는 '어둠에 관한 명상'을 비롯한 7편의 글을 수록하였다. 4부에는 진정한 학문이 무엇인지를 깊이 생각하게 하는 '비와 물의 비유'를 비롯한 9편의 글을, 5부에는 독서와 글쓰기에 관련한 '옛 글을 읽는 방법'을 비롯한 6편의 글을 수록하였다. 또한 원문을 첨부하여 필요로 하는 분들에 도움을 주려고 하였다.
'1부 나의 길, 나의 삶'에 인간의 삶에 관련된 주옥 같은 글 '졸렬한 삶, 졸렬한 성격, 졸렬한 나의 글'을 비롯한 4편을 수록하였으며, '2부 참 지식인의 삶과 자세'에는 우리가 어떻게 마음을 다스리며 삶을 누려야 하는지, 그리고 그렇게 산 사람들의 이야기를 모은 '망국에 처한 지식인의 초상'을 비롯한 5편을 수록하였다.
'3부 세상 사물의 진면목'에서는 사색과 삶에 관한 통찰을 보여주는 '어둠에 관한 명상'을 비롯한 7편의 글을 수록하였다. 4부에는 진정한 학문이 무엇인지를 깊이 생각하게 하는 '비와 물의 비유'를 비롯한 9편의 글을, 5부에는 독서와 글쓰기에 관련한 '옛 글을 읽는 방법'을 비롯한 6편의 글을 수록하였다. 또한 원문을 첨부하여 필요로 하는 분들에 도움을 주려고 하였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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