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가벼운 짐 - 창비시선 117 (알창3코너)

가장 가벼운 짐 - 창비시선 117 (알창3코너)
가장 가벼운 짐 - 창비시선 117 (알창3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유용주
출판사 / 판형 창작과비평사 / 2002년 초판3쇄
규격 / 쪽수 135*210(시집 정도의 크기) / 120쪽
정가 / 판매가 8,000원 / 7,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하루하루의 노동에 밑받침된 그의 시는 나날의 곤고한 일상과 삶의 현장을 건강한 시선으로 투시한다. 「만수산에 드렁칡들이」,「목수」,「주인집 개」 등 당당한 삶의 자세로 때때로 현실에 강한 풍자를 발하는 62편의 젊은 시.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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