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 삼매경 - 조희룡 산문선 (알작56코너)

매화 삼매경 - 조희룡 산문선 (알작56코너)
매화 삼매경 - 조희룡 산문선 (알작56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조희룡 지음/한영규 엮음
출판사 / 판형 태학사 / 2009년 초판2쇄
규격 / 쪽수 135*200(작은책 크기) / 284쪽
정가 / 판매가 9,000원 / 9,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19세기 전반기 중서층 지식인의 위치에 서 있었던 조희룡의 매화 예찬.

그는 매화를 유별나게 사랑한 화가였다. 그는 서층의 울울한 심사를 저변에 두면서도, 그 정감을 문예적으로 승화시키려 노력하였다.

제1부에는 사물을 보는 관찰력과 사유의 경지 및 화론을 엿볼 수 있는 글과 생활의 일화들을 수록렸다. 2부에는 그가 교유한 사람들을 정겹게 묘사한 글을, 마지막 3부에는 스스로 눈을 찌른 화가 최북의 이야기를 비롯하여, 임희지, 김영면 등 여항인의 전기를 수록하였다.

 

목 차

태학산문선을 발간하며 일러두기 조희룡론 - 완당바람 의 중인적 재해석 1. 단평 - 화제 나만의 길 서화가로 사는 삶 재미삼아 쓴다는 것 소동파를 선망하는 이유 매화 유토피아 우열의 구분을 넘어 ... 2. 교유 인물 벼루를 내려 준 헌종 스승 완당공 사십 년 친구 오창렬 선배 이기복 벽오사 주인 유산초 ... 3. 여항인 이야기 스스로 눈을 찌른 최북 쾌남 김홍도 쌀뜨물로 연못을 만든 임희지 달 뜨면 떠오르는 김영면 매화시 매니아 김석손 ... 4. 원문 제1부 나만의 길 서화가로 사는 삶 재미삼아 쓴다는 것 소동파를 선망하는 이유 매화 유토피아 우열의 구분을 넘어 ... 5. 원문 제2부 벼루를 내려 준 헌종 스승 완당공 사십 년 친구 오창렬 선배 이기복 벽오사 주인 유산초 ... 6. 원문 제3부 스스로 눈을 찌른 최북 쾌남 김홍도 쌀뜨물로 연못을 만든 임희지 달 뜨면 떠오르는 김영면 매화시 매니아 김석손 ...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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