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미 시집 - 이미 뜨거운 것들(하드커버) (시14코너)

최영미 시집 - 이미 뜨거운 것들(하드커버) (시14코너)
최영미 시집 - 이미 뜨거운 것들(하드커버) (시14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최영미
출판사 / 판형 실천문학사 / 2013년 1판1쇄
규격 / 쪽수 140*200 / 111쪽
정가 / 판매가 10,000원 / 6,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자켓)-새책

도서 설명

최영미 시인은 1994년 첫 시집 <서른, 잔치는 끝났다>로 문단에 화려하게 나왔다. 한 해에 50만부라는 경이적인 판매 기록을 세우며, 당시 아이돌 가수에 못지않은 대중적 인기를 얻었다.

이후 <꿈의 페달을 밟고>, <돼지들에게>, <도착하지 않은 삶>, <내가 사랑하는 시> 등의 여러 시집을 통해 한국의 독자들에게 거침없이 사랑과 자유를 노래해왔다. 이번 시집에서는 강철처럼 단련된 감수성과, 섬세하면서도 대담한 시어들, 피와 땀이 배인 진실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인간의 조건에 대한 통찰이 풍자로 혹은 서정으로, 혹은 농담으로 변주되는 다채로운 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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