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과사전류로 본 조선시대 차문화 (알17코너)

백과사전류로 본 조선시대 차문화 (알17코너)
백과사전류로 본 조선시대 차문화 (알17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김희자
출판사 / 판형 국학자료원 / 2009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282쪽
정가 / 판매가 20,000원 / 14,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자켓)-새책

도서 설명

조선시대 일부 백과사전류에는 茶에 관한 내용이 세부적이면서고 방대하게 기록되어 있다. 茶詩와 茶書 그리고 여러 문헌에서도 당시 차문화를 찾아 볼 수 있는데, 그 내용은 역사적·문화적·실용적인 면이 포괄되어 있다.

이러한 기록들은 품격있는 조선시대 茶문화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척도가 된다. 특히 백과사전류는 지식의 일대 보고를 이룬 문헌이다. 여기에 기록되어 있는 차에 관한 내용들은 차의 역사를 말해주며, 당시 차문화의 실상을 파악하는데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목차

책 머리에
서론

1장 오주 이규경의 차문화관 성립 배경
2장 『五洲衍文長箋散稿』에 나타난 차문화
3장 조선시대 백과사전류를 통해 본 차문화
4장 전문다서에 나타난 차문화
5장 諸 文集에 나타난 차문화

결론
參考文獻
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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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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