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예의 사상에서 법의 통치까지 (알동37코너)

저자 | 이재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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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판형 | 예문서원 / 1995년 초판 |
규격 / 쪽수 | 150*225 (보통책 크기) / 303쪽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보통-상태 좋으나 본문 볼펜 밑줄 5-6페이지와 메모 1-2곳 있음
도서 설명
목차
001. <이끔말 - 자연과 규범>
002. 규범 질서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003. 법질서와 법 현실간의 거리
004. 동양적 규범관의 우주론적 토대
005. 유교 사회의 법이념은 무엇인가
006. <예규범과 법규범>
007. 예규범
008. 법규범
009. 예와 법의 공통이념
010. 예와 법은 분리되지 않는다
011. <원시 유학적 규범관의 토대>
012. 예규범과 도덕적 인간관의 자각
013. 예규범의 인성론적 토대
014. <성리학적 규범관의 토대>
015. 규범의 정당성을 본체론에서 끌어낸다
016. 도덕 실천의 전제를 삼성론에서 찾는다
017. 도덕률의 자율성을 확보하려는 노력
018. 존재 법칙과 당위 법칙은 일치하는가
019. 자율적 법칙성은 어떻게 객관 규범으로 나타나는가
020. 예는 인간 사회에 원용된 객관 법칙이다
021. <규범 현실에서의 예와 법>
022. 전통적 신분사회와 예규법
023. 유교적 생활 양식의 정착화 `소학`과 가례
024. 성리학적 규범관의 사회적 실현 - 향약
025. 실정법 질서로 구체화된 윤리 규범들
026. 유교적 도덕 규범을 어떻게 이해 할 것인가
027. <맺음말> 도덕적 책임과 법적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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