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전 일본인의 경성 엿보기 (역10코너)

100년 전 일본인의 경성 엿보기 (역10코너)
100년 전 일본인의 경성 엿보기 (역10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아오야기 쏘나타로 (지은이) | 구태훈 | 박선옥 (옮긴이) |
출판사 / 판형 재팬리서치21 / 2010년 초판
규격 / 쪽수 140*210 / 230쪽
정가 / 판매가 12,000원 / 8,5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일본의 저널리스트이자 조선사학자였던 아오야기 쓰나타로가 쓴 100년 전 경성 이야기.

책에는 100년 전 당시 서울의 모습이 기록되어 있다. 100년 전 서울의 풍경, 행정, 통치기관, 사법기관, 금융기관, 언론기관, 상업, 공업, 농업, 위생상태, 종교, 교육, 교통, 서비스 기관, 명승지 및 호텔, 유흥가 등의 모습이 상세하게 소개되어 있다. 서민들의 일상생활도 손에 잡힐 듯이 묘사되어 있다. 고가네마치[을지로], 메이지초[명동] 등의 지명과 풍경이 생생하게 복원된다.

전차 노선, 요금 및 시간표는 물론 정거장의 풍경도 살아난다. 일본인 마을과 조선인 마을의 풍경이 되살아난다. 일본인이 언제부터, 어떻게, 서울을 야금야금 잠식하고 지배를 강화했는지, 그들이 조선인을 어떻게 대우했는지도 적나라하게 그려진다.

도서 부연설명

이 분류의 인기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