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에서 우리말로 철학하기 - 살림지식총서 024 (알작3코너)

이 땅에서 우리말로 철학하기 - 살림지식총서 024 (알작3코너)
이 땅에서 우리말로 철학하기 - 살림지식총서 024 (알작3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이기상
출판사 / 판형 살림 / 2008년 초판3쇄
규격 / 쪽수 135*195(작은책 크기) / 95쪽
정가 / 판매가 4,800원 / 4,3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이 땅에서 우리말로 철학하기>는 몸으로 부대끼며 사는 삶의 세계에 바탕한 우리의 고유한 철학을 세워보려는 시도이다. 이 땅에서 우리말로 철학하여 우리의 역사와 문화, 현재의 삶의 세계와 문법을 우리의 철학으로 체계화시켜서 제시하기 위한 첫 걸음을 내딛고 있는 것. 지은이는 21세기 한국의 학문계가 기업의 벤처정신을 배워야 한다고 주장하며, 우리의 생활세계를 서양 이론의 중독에서 우리 자신을 구해야 한다고 역설하고 있다. 이를 위해선 우리 자신을 알아야 하며, 지은이는 '사이 존재'라는 개념을 제안하며 이를 통해 '살림살이의 철학'이 어떠한 것인가를 보여준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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