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자서전 - 열정의 시대 희망을 쏘다, 68혁명 40주년 (알사30코너)

1960년대 자서전 - 열정의 시대 희망을 쏘다, 68혁명 40주년 (알사30코너)
1960년대 자서전 - 열정의 시대 희망을 쏘다, 68혁명 40주년 (알사30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타리크 알리 (지은이) | 안효상 (옮긴이)
출판사 / 판형 책과함께 / 2008년 1판1쇄
규격 / 쪽수 150*225 (보통책 크기) / 624쪽
정가 / 판매가 25,000원 / 18,5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1960년대 세대의 ‘첫 번째 물결’ 좌파 지식인 타리크 알리의 《거리에서 싸우던 나날: 60년대의 자서전Street-Fighting Years: An Autobiography of the Sixties》(2005)의 완역본이다.

격동의 시대였던 60년대 한 활동가의 자서전이다. 비록 역사적 실패로 끝났지만 세계를 바꿔놓은 1968년 혁명의 의미와 효과는 우리에게 중요하다. 지난 시절 패배를 모르는 것 같던 신자유주의조차 한계에 다다른 듯이 보이는 오늘날, 우리가 새로운 정치를 모색한다 할 때, 60년대의 정치적 급진주의는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중요한 준거점이다. 우리는 그 시대의 사정권 안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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