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 처음이자 마지막 자유 (알정5코너)

명상 처음이자 마지막 자유 (알정5코너)
명상 처음이자 마지막 자유 (알정5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오쇼 (지은이) | 손민규 (옮긴이)
출판사 / 판형 태일출판사 / 2014년 중판2쇄
규격 / 쪽수 150*215 (보통책 크기) / 480쪽
정가 / 판매가 15,000원 / 25,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명상 처음이자 마지막 자유』는 오쇼의 강의 중에서 명상에 관한 부분을 편집해서 엮은 《Meditation: The First and Last Freedom》을 완역한 책이다. 실용적인 명상 지침서로 활용할 수 있다. 단순히 명상 기법을 소개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명상 전반에 걸친 내용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오쇼가 제시하고 있는 명상법들은 허구적인 껍데기들을 걷어내고 오직 진실된 핵심만을 뚫고 들어간다. 그리고 우리의 상상을 초월해 있는 우주의 문을 열 수 있는 열쇠를 건네준다. 주시(注視)가 그 열쇠이다.

우리 자신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주시하는 것이다. 오쇼는 말한다. “주시란 초연한 관찰, 편견 없는 관찰을 의미한다. 이것이 명상의 모든 비밀이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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