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로 사랑을 말하다 (알집53코너)

시로 사랑을 말하다 (알집53코너)
시로 사랑을 말하다 (알집53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김만중
출판사 / 판형 거송미디어 / 2006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 (보통책 크기) / 239쪽
정가 / 판매가 12,000원 / 20,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조선의 여인들의 섬세한 연가(戀歌)들을 모은 글.

조선 여인들의 사랑과 절망의 노래를 들으면서 오늘날 느끼지 못하는 잔잔한 감성을 엿볼 수 있다.

매창과 황진이, 허난설헌, 옥봉을 비롯해 조선시대 드물게 부부시인으로 알려진 삼의당 김씨 부부, 60년 나이 차이를 뛰어넘은 부용과 김이양 대감의 사랑이야기 등을 소개한다.

 

책머리에

천민시인 유희경과 사랑_ 매창
조선의 사내들 감성으로 보듬다_ 황진이
동양 최고의 여류시인 쓸쓸히 죽다_ 허난설헌
자신이 쓴 시로 세상에서 버림받다_ 옥봉
400년 전 지독한 사랑_ 홍랑
부부 금슬 남달랐던 부부시인_ 삼의당 김씨
60년 나이 차이, 정말 사랑일까?_ 부용
용산 삼호정에서 여류시인 모임_ 죽원과 금원

참고문헌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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