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낯이 예쁜 코리안 - 독일인 한국학자의 50년 한국 문화 탐색 (알오32코너)

저자 | 베르너 사세/김현경 옮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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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판형 | 학고재 / 2013년 초판1쇄 |
규격 / 쪽수 | 145*210 / 243쪽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독일인 한국학자 베르너 사세가 그리는 한국 문화의 생생한 민낯. 문화 융합 시대에 한국의 전통문화는 어떤 모습인가? 현대 한국 문화는 어디로 가야 하는가? 이에 대한 해답을 주는 책이다. 밥과 김치, 한옥과 정자 등 한국의 물질문화에서부터 선비 정신, 유교와 불교, 무속, 한글 같은 정신문화에 이르기까지 저자는 우리 문화의 민낯을 이방인의 시각으로 새롭게 그려냈다.
베르너 사세는 교수는 50년 가까이 한국과 깊은 인연을 맺어온 한국학자다. 그는 개량 한복을 즐겨 입고, 한옥을 사랑하며, 시조창을 즐기고, 한글과 우리 전통문화를 연구해온 전혀 ‘남 같지 않은 남’이다.
1975년에 고려 방언 연구로 당시 서독 최초로 한국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신라 향가 연구로 교수 자격을 얻었으며, 한국 고대 언어와 문학 연구에 노력해온 학자다. 또한 독일 보훔 대학교와 함부르크 대학에 한국학을 정립하고 확산시키는 데 지대한 노력을 기울였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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