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석의 한계 - 움베르토 에코 마니아 컬렉션 14

해석의 한계 - 움베르토 에코 마니아 컬렉션 14
해석의 한계 - 움베르토 에코 마니아 컬렉션 14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움베르토 에코 (지은이) | 김광현 (옮긴이)
출판사 / 판형 열린책들 / 2009년
규격 / 쪽수 130*190 / 508쪽
정가 / 판매가 20,000원 / 16,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움베르토 에코의 나라 이탈리아에서도 시도하지 못했던 전 세계 최초의 출판 기획물, 움베르토 에코 저작집(현재 총 25권)이 열린책들에서 5년 동안의 편집 작업을 마치고 출간되었다. 이 저작집에는 <장미의 이름>, <푸코의 진자> 등 에코의 소설과 동화책을 제외한 철학, 기호학, 문학 이론, 문화 비평, 칼럼 등 다방면에 걸쳐 에코가 50여 년 동안 출간한 대부분의 저서가 담겨 있다. 해석의 한계 문학에서의 '해석'이라는 문제를 기호학, 철학의 관점에서 인식하고 그 한계와 조건을 살펴 보고 있는 이 책은 서양사를 이끌러 온 문헌학 발전의 역학 관계를 파헤친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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