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점복과 예언 (민7코너)

저자 | 무라야마 지준/정현우 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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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판형 | 명문당 / 1991년 초판1쇄 |
규격 / 쪽수 | 150*225(보통책 크기) / 592쪽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보통(헌책같음/하드커버)-낙서, 밑줄, 변색없이 상태 무난한 정도/표지 감싸는 자켓은 없음
도서 설명
세계 어느 민족도 과학이 발달하기 전에는 점복신앙을 가지고 자신의 앞일을 점쳤었고 나라의 운명까지 점쳤었다.
고대 조선의 점복 습속으로부터 고려, 조선, 1930년대에 이르기까지의 우리나라 점복과 예언의 습속을 총망라한 이 책은 우리나라의 민간신앙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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