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산맥 문학기행 - 진트재에서 선암사까지 (알인35코너)

저자 | 한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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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판형 | 해냄 / 2003년 초판1쇄 |
규격 / 쪽수 | 150*225 / 257쪽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조정래 대하소설 <태백산맥>의 공간적 배경인 순천과 벌교 지역들을 발로 읽어가며, 작가 조정래의 문학적 상상력과 발원을 찾아가는 문학기행서다.
이 책은 저널리스트로서 활동하면서 갈고 닦은 간결하면서도 맛깔있는 글솜씨와 문학 연구자로서의 깊이있는 안목, <태백산맥>과 순천, 벌교 지역에 대한 애정이 모여 이루어진 결과물이다. 저자는 남도문학기행 사이트의 <태백산맥> 부분을 구축하고 운영해 왔다.
진트재와 소화의 집터, 김범우의 집과 율어해방구, 청년단 건물과 선암사, 쌍암장터 등 <태백산맥>의 무대가 되었던 곳들을 작품 인용과 함께 하나하나 훑어나가는데, <태백산맥>을 다시 읽는 듯 생생한 감동이 살아난다.
여행을 하는 동안 편하게 몸을 누이고 쉴 수 있는 숙박 업소와 감칠맛 나고 정갈한 남도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음식점, 기행을 떠나기 전에 준비해야 할 사항과 기행을 하면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람들에 이르는 소상한 정보까지 담고있는 이 책은 올 여름 함께 여행을 떠날 든든한 동반자로서 손색이 없다.
이 책은 저널리스트로서 활동하면서 갈고 닦은 간결하면서도 맛깔있는 글솜씨와 문학 연구자로서의 깊이있는 안목, <태백산맥>과 순천, 벌교 지역에 대한 애정이 모여 이루어진 결과물이다. 저자는 남도문학기행 사이트의 <태백산맥> 부분을 구축하고 운영해 왔다.
진트재와 소화의 집터, 김범우의 집과 율어해방구, 청년단 건물과 선암사, 쌍암장터 등 <태백산맥>의 무대가 되었던 곳들을 작품 인용과 함께 하나하나 훑어나가는데, <태백산맥>을 다시 읽는 듯 생생한 감동이 살아난다.
여행을 하는 동안 편하게 몸을 누이고 쉴 수 있는 숙박 업소와 감칠맛 나고 정갈한 남도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음식점, 기행을 떠나기 전에 준비해야 할 사항과 기행을 하면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람들에 이르는 소상한 정보까지 담고있는 이 책은 올 여름 함께 여행을 떠날 든든한 동반자로서 손색이 없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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