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수호 시집 - 우울은 허밍(초판) (시21코너)

천수호 시집 - 우울은 허밍(초판) (시21코너)
천수호 시집 - 우울은 허밍(초판) (시21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천수호
출판사 / 판형 문학동네 / 2014년 초판
규격 / 쪽수 140*225 / 100쪽
정가 / 판매가 0원 / 6,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문학동네 시인선' 59권. 천수호 시인의 두번째 시집. 200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옥편에서 '미꾸라지 추(鰍)'자 찾기'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온 시인은, 6년 후 첫 시집 <아주 붉은 현기증>을 묶어 냈다. 그리고 또 5년의 시간이 흘렀고, 이제 시인은 두번째 시집 <우울은 허밍>을 독자들에게 '들려'주려 한다.

"보이는 대상이 아니라 들리는 사물의 기척들을 엮"고 있다는 박형준 시인의 감상처럼 이 시집을 읽는 열쇳말은 귀, 그러니까 청각이다. 10여 년 전 시인은 "뇌에도 주름이 있듯, 언어의 주름 사이에도 비의가 있을 텐데 그걸 드러내고 싶은 시를 쓰고 싶다"고 했다. 쉽게 드러나지 않은 언어의 은밀한 뜻, 시인은 귀로 들었음직한 그 비의를 다시 우리들의 귀로 들려주려 한다. 그러니 이 시집은 귀기울여 읽는 시집이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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