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팅컬처 - 거짓과 편법을 부추기는 문화 (알인84코너)

치팅컬처 - 거짓과 편법을 부추기는 문화 (알인84코너)
치팅컬처 - 거짓과 편법을 부추기는 문화 (알인84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데이비드 캘러헌 (지은이) | 강미경 (옮긴이)
출판사 / 판형 서돌 / 2008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 (보통책 크기) / 420쪽
정가 / 판매가 18,000원 / 5,000원

도서 상품 상태

보통(하드커버) - 낙서, 밑줄 없이 상태 좋으나 옆면과 상단에 이름 지운 검정 매직줄 있음, 자켓은 없음

도서 설명

사회에 만연한 속임수 문화를 여과 없이 폭로하는 책이다.

분야를 막론한 풍부한 사례와 전문적 분석을 통해 사람들이 속임수를 이용해 어떻게 안락한 생활과 대중의 지지를 획득하는지, '경제적 승자'가 '권력'까지 장악할 수 있게 된 배경과 이런 속임수가 평범한 중산층에게까지 널리 퍼지게 되는 원인에 대해 낱낱이 밝히고 있다. 캘러헌은 특정 부류의 예외적인 사람들만 속임수를 쓰는 게 아니라, 사회 전반에 걸쳐 모든 사람들 사이에 거짓과 편법이 횡행한다고 주장한다.

어째서 이런 일이 가능한 것일까? 저자는 이의 원인을 바로 '속이는 자가 이기는 사회 시스템'이라고 지적한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치열한 경쟁을 독려하는 극단적인 자유 시장경제에서 비롯되었다고 주장한다. 오늘날 사람들은 체계가 자신에게 공정하지 못하다고 판단할 경우 윤리관을 쉽게 바꾸는 경향이 있으며, 더 큰 문제는 우리 사회에서 경제적 승자가 되면 정치권력도 장악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오늘날 속임수가 횡행하는 이유는 바로 이러한 경향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캘러헌은 속임수는 결국 개개인의 선택의 문제로 좁혀지지만, 이러한 선택은 문화·정치·경제의 영향력에 많이 좌우된다고 말한다. 정직하게 살기로 결심한 사람들도 어느 순간부터 속임수를 쓰게 되면서 자신의 행동을 너무나 쉽게 합리화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캘러헌은 세 가지 방안을 제시한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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