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목민이 본 세계사 - 민족과 국경을 너어 (알역49코너)
| 저자 | 스기야마 마사아키 (지은이) | 이진복 옮김 |
|---|---|
| 출판사 / 판형 | 학민사 / 1999년 1판1쇄 |
| 규격 / 쪽수 | 150*225(보통책 크기) / 380쪽 |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보통 - 책 상태는 아주 좋으나 측면에 도서관 직인, 책등에 분류기호 붙어 있음
도서 설명
유라시아 대륙의 중앙을 가로지르는 광대한 초원과 그 아래 넓게 펼쳐진 사막과 반사막. 이러한 광대한 대지에서 살아가는 유목민들은 지난 2천년 이상의 세월 동안 자신들에게 주어진 환경에 적응하고 또 인내하며 역사의 부침에 동참했고, 인류 문명사에 굵고 분명한 자국을 남겨 놓았다.
다리우스 70만 대군을 무너뜨린 뒤 갑자기 북방으로 사라져간 스키타이, 게르만 제족을 밀어내면서 마침내 로마제국을 혼란·해체시켜 새로운 시대로 역사를 선회시켰던 훈족, 멀리 북방 바이칼호 근처에서 다시 일어나 한 세대도 채 지나기 전에 문명사회의 꽃이었던 북경과 바그다드와 키예프를 한락시켜버린 몽골 등은 우리에게도 잘알려져 있다.
그러나 유라시아 대륙의 내부에서 벌어졌던 거대한 드라마의 의미를 올바로 이해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유목국가의 출현과 정복, 그리고 소멸이 인류사에 던진 의미에 대해 정당히 평가되지 못하고, 그러한 편견은 서구를 비롯한 '문명국'이 주체가 되어 역사가 쓰여졌다는 것과, 유목민 자신들 스스로 기록을 남기지 않았다는 데에 기인한다.
저자 스기야마 마사아키(杉由 正明)씨는 중앙 유라시아 역사에 대한 이해를 몽골시대사 연구를 통하여 새로운 시각을 갖고 유목민에 대한 편견에 강한 의문을 제기하며 새로운 관점을 개척해온 학자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전근대 유라시아에 있어서 커다란 역사의 동인이 되었던 유목국가의 상태를 조망하면서 유라시아 세계사의 맥락 중에서 '국가'와 '민족'을 있는 그대로 포착하여 유목민에 대한 잘못된 시각을 교정하려 했다. 기존의 '문헌'들을 새롭게 해석하고, 고고학적인 성과와 현지 답사를 통해 부족분을 보충하여 유라시아 제 민족의 복원을 시도한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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