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일기 - 1829년 심양에 문안사로 가다 (알5코너)

심사일기 - 1829년 심양에 문안사로 가다 (알5코너)
심사일기 - 1829년 심양에 문안사로 가다 (알5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박래겸 (지은이) | 조남권 | 박동욱 (옮긴이)
출판사 / 판형 푸른역사 / 2015년 1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308쪽
정가 / 판매가 25,000원 / 18,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조선 후기 대청 사행은 정례적인 일이었다. 때로는 사행에 나섰다가 죽는 경우도 있을 정도로 낯선 사행의 행로는 고난과 고통의 연속이었다. 박래겸의 기록에도 1829년에 사은부사로 청나라에 파견되었는데 돌아오는 길에 유관참에서 객사한 여동식에 대한 언급이 있다. 그렇지만 이러한 모든 고행의 길을 상쇄시키고도 남을 만큼 흥미로운 볼거리와 체험들이 가득 했다.

< 심사일기>는 1829년 4월 20일 심양문안사의 서장관으로 임명된 때부터 동년 10월 24일 집으로 돌아올 때까지의 여정을 담고 있다. 여기에는 98일간 심양문안사로 갔던 견문들이 매우 상세히 기록되어 있다.

심양은 북경 못지않게 중요한 공간이다. 연행사 간에는 심양에 가는 것을 북경으로 가는 것보다 폄하했던 심리가 있기는 했지만 심양은 삼학사와 소현세자, 봉림대군으로 상징되는 병자호란의 상흔을 간직한 곳이며, 청나라의 유서 깊은 많은 건물들이 있는 장소이기도 했다.

심양의 이국적인 풍경이나 풍속은 그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이를테면 태평거, 창녀, 바둑, 전족, 상례, 원숭이 재주 등은 외지인에게는 낯선 풍속들이었다. 그뿐 아니라 삼의사, 광자사 삼의묘三, 심양황궁, 태학 등의 장소들을 꼼꼼히 탐방한 후 기록을 남겼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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