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우주 - 세기의 책벌레들이 펼치는 책과 책이 아닌 모든 것들에 대한 대화 (알42코너)
| 저자 | 움베르토 에코 | 장 클로드 카리에르 (지은이) | 임호경 (옮긴이) |
|---|---|
| 출판사 / 판형 | 열린책들 / 2011년 초판1쇄 |
| 규격 / 쪽수 | 150*225(보통책 크기) / 384쪽 |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두 책벌레가 들려주는 책의 희로애락. 이탈리아와 프랑스를 대표하는 두 지성, 움베르토 에코와 장클로드 카리에르가 책을 들고 마주 앉았다. 지독한 애서가이며 구텐베르크 성서 초판본을 손에 넣는 게 여생의 꿈이라는 두 사람은 디지털 시대를 맞아 고전하고 있는 책의 가치를 되짚고, 파피루스에서 전자책에 이르기까지 책의 흥망성쇠를 논하는가 하면 책의 미래를 점치기도 한다.
책이라는 주제로 두 고수가 나누는 대화는 흡사 신선놀음에 가깝다. 책에 관한 그들의 지식은 끝을 가늠하기 힘들고, 농담인 듯 진담인 듯 혹은 선문답을 주고받듯 또는 은근한 책 경연을 펼치듯, 두 사람의 대화는 한편으론 유희 같고 한편으론 대결 같다. 그들의 대화는 마치 '책의 우주'를 유영하듯 광활하게 펼쳐진다.
책에 관한 모든 것을 마치 블랙홀처럼 빨아들이는 대화가 끝날 때 즈음에 바삭거리는 종이책 한 권이 그리워졌으면 좋겠다는 사회자 장필리프 드 토낙의 마무리 말이 그렇듯, 이 책은 소박하면서도 결연한 메시지를 전한다. '그래도 책은 죽지 않는다.'
책이라는 주제로 두 고수가 나누는 대화는 흡사 신선놀음에 가깝다. 책에 관한 그들의 지식은 끝을 가늠하기 힘들고, 농담인 듯 진담인 듯 혹은 선문답을 주고받듯 또는 은근한 책 경연을 펼치듯, 두 사람의 대화는 한편으론 유희 같고 한편으론 대결 같다. 그들의 대화는 마치 '책의 우주'를 유영하듯 광활하게 펼쳐진다.
책에 관한 모든 것을 마치 블랙홀처럼 빨아들이는 대화가 끝날 때 즈음에 바삭거리는 종이책 한 권이 그리워졌으면 좋겠다는 사회자 장필리프 드 토낙의 마무리 말이 그렇듯, 이 책은 소박하면서도 결연한 메시지를 전한다. '그래도 책은 죽지 않는다.'
책은 죽지 않는다
영구적인 저장 매체? 그것만큼 일시적인 것도 없다
닭들이 도로를 건너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배우는 데에는 한 세기가 필요했다
워털루 전투 참전자들의 이름을 모두 대기
여과된 것들의 복수
오늘날 출판되는 모든 책은 포스트-인큐내뷸러이다
기어코 우리에게까지 도달하려 하는 책들
과거에 대한 우리의 지식은 천치들, 멍청이들, 혹은 우리의 적들이 준 것이다
그 무엇도 허영을 막을 수는 없다
바보짓에 대한 예찬
인터넷, 혹은 <담나티오 메모리아이>의 불가능성
불에 의한 검열
우리가 읽지 않은 모든 책들
제단 위의 책, <지옥>의 책
죽고 나서 자신의 서재를 어떻게 할 것인가?
대담을 정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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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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