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의 기원 (알코너)
| 저자 | 가라타니 고진 (지은이) | 조영일 (옮긴이) |
|---|---|
| 출판사 / 판형 | 비(도서출판b) / 2015년 초판1쇄 |
| 규격 / 쪽수 | 150*225(보통책 크기) / 262쪽 |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상급(매우 깨끗하고 상태 아주 좋음)
도서 설명
가라타니 고진의 <철학의 기원>(2012)은 <세계사의 구조>(2010) 이후 약 2년 만에 씌어진 역저이다. 세계가 주목한 대작 <세계사의 구조>에서 간략적으로 다룬 ‘철학의 기원’과 ‘민주주의의 기원’이라는 문제를 본격적으로 다룬 저작이다. 이 책은 2012년 ‘기노쿠니야(紀伊國屋) 인문대상’을 받았는데, 이 상은 전문가집단이 아닌 순전히 독자의 참여에 의해 결정된다.
< 철학의 기원>의 두 가지 키워드는 ‘철학’(학문)과 ‘민주주의’(정치)이다. 가라타니 고진에 따르면, 오늘날 별개로 존재하는 이 두 가지가 원래는 하나였음을 주장하면서, 오늘날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자유민주주의라는 막다른 골목과도 같은 난관을 극복하기 위해 고대그리스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리고 이제까지 철학사에서 그저 ‘철학 이전’으로 간주되어온 이오니아 자연철학을 진정한 철학으로서 복권시킨 후 ‘소크라테스의 철학’이란 그것들의 ‘억압된 것의 회귀’라고 주장하며, 그의 수제자를 자처하는 플라톤의 철학과 대립시킨다. 그리고 아테네 민주주의를 문제 삼으면서 당시 왜 소피스트들이 융성했는지 그리고 소크라테스는 왜 소피스트라는 비난을 받으며 죽을 수밖에 없었는지를 당시 역사적, 정치적인 맥락을 조목조목 짚어가면서 살펴보고 있다.
< 철학의 기원>의 두 가지 키워드는 ‘철학’(학문)과 ‘민주주의’(정치)이다. 가라타니 고진에 따르면, 오늘날 별개로 존재하는 이 두 가지가 원래는 하나였음을 주장하면서, 오늘날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자유민주주의라는 막다른 골목과도 같은 난관을 극복하기 위해 고대그리스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리고 이제까지 철학사에서 그저 ‘철학 이전’으로 간주되어온 이오니아 자연철학을 진정한 철학으로서 복권시킨 후 ‘소크라테스의 철학’이란 그것들의 ‘억압된 것의 회귀’라고 주장하며, 그의 수제자를 자처하는 플라톤의 철학과 대립시킨다. 그리고 아테네 민주주의를 문제 삼으면서 당시 왜 소피스트들이 융성했는지 그리고 소크라테스는 왜 소피스트라는 비난을 받으며 죽을 수밖에 없었는지를 당시 역사적, 정치적인 맥락을 조목조목 짚어가면서 살펴보고 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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