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설기문 - 한밤에 깨어 옛일을 쓰다 (알83코너)
| 저자 | 이극성 (지은이) | 백승호 | 부유섭 | 장유승 (옮긴이) |
|---|---|
| 출판사 / 판형 | 성균관대학교출판부 / 2016년 1판1쇄 |
| 규격 / 쪽수 | 150*225(보통책 크기 / 544쪽 |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표지 감싸는 자켓은 없음
도서 설명
시화총서 2권. 1773년경 근기 남인의 핵심 가문 출신 지식인이었던 이극성이 조선시대 문인들의 일화와 시화를 엮어 펴낸 <형설기문>을 세 명의 젊은 고전문학자가 함께 현대어로 옮기고 주해와 서설을 단 책이다. 이극성은 <지봉유설>을 쓴 이수광의 6대손이자 <성호사설>을 쓴 이익의 사위로, 책은 그 자신이 속했던 근기 남인 계열의 문인들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담고 있다.
< 형설기문>은 장르상 시화 갈래에 속한다(시화란 한문학에서 시나 시인 혹은 시파[詩派] 등에 대한 평론이나 시인들의 창작과 관련된 고사, 특이한 행적 등을 기록한 글들을 일컫는다). <형설기문>의 기사 가운데 본격적인 한시 비평으로 분류할 수 있는 기사는 약 50여 화이다. 여기에 산문 비평에 해당하는 기사까지 합하면 전체의 1/4 정도가 문학 비평에 해당하는 기사라 할 수 있다.
이러한 문학 비평 기사는 남인 문인들과 관련된 것이 주류를 차지하고 있어, 다른 문헌에서 찾아볼 수 없는 남인 문단의 실상을 생생하게 전해준다. <형설기문>에는 남인 문인으로서 높은 문학사적 위상을 점하는 허목, 이민구, 채팽윤, 신유한, 이서우, 오상렴, 이덕주, 강박, 이용휴, 오광운, 이헌경, 목만중 등이 등장하며, 이밖에 좀처럼 알려지지 않은 남인 문인들에 대한 정보도 담고 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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