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의 문화사 - 역사 명저 시리즈 5 (알41코너)

소금의 문화사 - 역사 명저 시리즈 5 (알41코너)
소금의 문화사 - 역사 명저 시리즈 5 (알41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피에르 라즐로 (지은이) | 김병욱 (옮긴이)
출판사 / 판형 가람기획 / 2001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286쪽
정가 / 판매가 10,000원 / 14,7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단일 품목으로 소금만큼 인류의 역사와 문화, 사회, 경제 전 부문에 걸쳐 깊은 영향을 끼친 물질은 달리 없을 것이다. 지은이는 이 책에서 소금이 인류에 미친 영향을 종합해 '소금'이 남긴 발자취를 흥미롭게 뒤쫓아간다.

소금에 대한 몇 가지 이야기. 급료를 뜻하는 샐러리(salary)의 어원은 소금(salt)으로 로마 병사들이 급료(salarium)를 소금으로 받은 것에서 연유한 것이며, 네덜란드가 에스파냐에 반기를 들고 독립전쟁에 나선 것도 소금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또 소금은 식민지, 반유대주의, 근대의 출발과도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는 것이 지은이의 설명이다. 어디 이뿐인가? 시대를 관통하여 소금은 사회 구성원의 신분을 결정하는 데 큰 영향을 미쳤고, 식품 저장에 필수 첨가물이었으며, 인류의 피와 땀 그리고 눈물을 요구했던 물질이었다.

지은이는 이처럼 소금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들을 속담에서 과학까지, 일화에서 학문적인 문제까지 7장에 걸쳐 두루 훑어 내려가며 그 속에 녹아있는 많은 '소금 결정들'을 쉬운 문체로 추출해낸다.

 

도서 부연설명

이 분류의 인기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