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의 제국주의 - 오리엔탈리즘과 중국사 (알67코너)

학문의 제국주의 - 오리엔탈리즘과 중국사 (알67코너)
학문의 제국주의 - 오리엔탈리즘과 중국사 (알67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폴 A. 코헨 (지은이) | 이남희 (옮긴이)
출판사 / 판형 산해 / 2003년 1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416쪽
정가 / 판매가 15,000원 / 11,000원

도서 상품 상태

상급(매우 깨끗하고 상태 아주 좋음)

도서 설명

이 책은 중국 근현대사에 관한 미국 역사학계의 시각을 살펴보면서 미국의 제국주의가 학문의 세계에선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가를 살펴보고 있는 역사비평서이다.

미국은 그 자신이 속한 서구사회와 더불어 중국사-중국학 연구에 있어 무시할 수 없는 역할을 수행해왔다. 코헨은 그러한 미국 역사학계의 중국학 연구방법을 세 가지로 나누어 개괄하고 있다. 그것은 충격-반응 접근법, 전통-근대성 접근법(근대화 접근법), 그리고 제국주의 접근법으로, 이들 접근법은 방식은 서로 다르지만, 미국 역사학계의 중국 근현대사 인식에 서양중심적 왜곡을 심어주었다는 점에서는 서로 공통된다.

코헨은 베트남 전쟁을 계기로 이러한 접근법이 무의미해졌음을 지적하며, 최근 들어 새로운 움직임으로 등장하고 있는 역사학계의 한 경향, 즉 '중국 자신에 입각한(China-centered)' 접근법을 소개한다. 중국의 근현대사는 중국 내부의 조건에 의해 판단되고 연구되어야 한다는 것이 바로 그러한 접근법이다.

모든 학문적 탐구는 일종의 제국주의적 성격을 띤다. 오늘날, 미국의 제국주의는 정치세계에서 학문세계에서 또 어떠한 역할을 하고 있는지, 어떠한 방식으로 우리들의 인식을 왜곡하고 있는지를 살펴보게 해주는 저작.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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