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과 계몽주의 - 빛의 18세기, 과학혁명의 완성 (알44코너)

과학과 계몽주의 - 빛의 18세기, 과학혁명의 완성 (알44코너)
과학과 계몽주의 - 빛의 18세기, 과학혁명의 완성 (알44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토머스 핸킨스 (지은이) | 양유성 (옮긴이)
출판사 / 판형 글항아리 / 2011년 초판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340쪽
정가 / 판매가 20,000원 / 14,500원

도서 상품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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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설명

'현대의 고전' 시리즈 1권. 17세기는 빛나는 ‘과학혁명’의 시대로, 19세기는 과학의 제도화·전문화가 이루어진 ‘제2의 과학혁명’의 시대로 주목을 받았다. 그에 반해 18세기는 그동안 별로 주목을 받지 못해왔다. 이 책은 그러한 두 혁명 사이에 낀 18세기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를 살펴본 18세기 과학사의 거의 유일한 개설서다.

제목에서 보이듯, 서구의 18세기는 무엇보다도 계몽주의 시대이다. 과학사에서도 그 풍조는 결코 무시할 수 없다. 그래서 이 책은 ‘계몽주의의 성격’이라는 장에서부터 시작된다. 지은이 핸킨스가 먼저 설명하는 것은 이 시대를 특징짓는 낱말인 ‘이성’이다. 이러한 ‘이성’에 의해 특징지어지는 계몽주의 시대에는 한편으로 수학과 무관한 실험의 영역이 확대되었다. 그리고 실험이야말로 계몽주의 시대의 과학(자연철학)을 특징짓는다.

이 책은 대체로 계몽주의와 수학에 관한 서술, 그리고 실험에 기초하는 자연철학에 관한 서술로 이루어져 있다. 지은이 핸킨스는 당시의 역학과 실험이 서로 별다른 관계가 없었다는 것, 화학혁명이 기계론의 귀결이 아니었다는 것, 그리고 유물론적인 사상이 생리학에는 도움이 안 되었다는 것 등등을 지적한다. 특히 수학이 계몽주의 시대 과학의 스타일을 결정했다고 주장한다.
 

목차

서문

제1장 계몽주의의 성격
이성과 자연/ 자연과학과 문학/ 과학의 범주들/ 기계론 철학/ 과학과 철학

제2장 수학과 정밀과학
해석학의 의미/ 곡선주 운동/ 역학원리들/ 역학과 계몽주의 철학/ 만유인력의 법칙에 대한 세 가지 실험/ 위치천문학/ 물리천문학

제3장 실험물리학
신비한 유체/ 전기/ 전기의 초기 역사/ 벤저민 프랭클린의 단일유체이론/ 라이덴병/ 전류의 발견/ 열과 온도/ 잠열

제4장 화학
물체의 기체상태/ 기체화학/ 연소의 문제/ 플로지스톤 이론/ 라부아지에의 연소실험/ 산소와 물질의 기체상태/ 화학의 합리화/ 화학적 원자론

제5장 자연사와 생리학
기계론 철학과 생명연구/ 실험생리학/ 발생/ 전성설의 부활/ 자연사

제6장 도덕과학
인간과학/ 몽테스키외의 『법의 정신』/ 백과전서/ 과학 아카데미/ 장 자크 루소, 사회비판가/ 중농주의자들/ 확률론과 인간과학/ 법률의 개혁/ 사회적 수학/ 계몽주의의 종말

주/ 참고문헌/ 옮긴이의 말/ 찾아보기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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