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 - 이응준 시집 (시19코너)
| 저자 | 이응준 |
|---|---|
| 출판사 / 판형 | 민음사 / 2012년 1판1쇄 |
| 규격 / 쪽수 | 135*210(시집 정도의 크기) / 115쪽 |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자켓) - 새책, 속지 첫장에 김희철 시인의 감상글 있음
도서 설명
'민음의 시' 183권. 소설가 이응준의 변신은 어디까지인가. 추억 속으로 침잠해 들어가는 존재의 쓸쓸함과 고독의 대명사였던 그가 <국가의 사생활>을 통해 우리 시대 통일 문학을 새로 개척하더니, 올해 2012년 초 본격 로맨틱 코미디 소설 <내 연애의 모든 것>이 출간 즉시 드라마화가 결정될 만큼 장안의 화제를 모았다. 그런 그가 이번엔 시집을 펴냈다.
소설 <내 연애의 모든 것>이 사랑을 소설로 풀어냈다면, 시집 <애인>은 '연애의 모든 것'을 시로 풀어냈다. 사실 이응준은 1990년 계간 「문학과비평」 겨울호에 '깨달음은 갑자기 찾아온다' 외 9편의 시를 발표하며 시인으로 먼저 출발했다. 2002년 두 번째 시집 <낙타와의 장거리 경주> 이후 10년 만에 세 번째 시집 <애인>을 출간하며 시인으로 돌아왔다.
세기말의 슬픈 청춘의 초상을 노래했던 이전 시집과 달리, 이번 시집에서는 사랑의 생생한 건강성에 대해 노래한다. '비바람과 천둥', '캄캄한 동굴', '사막과 뜨거운 지옥'을 건너온 자의 사랑을 노래한다. '살과 뼈'는 온통 '비바람에 흩어'져 버렸고, '청춘'은 '천둥과 함께 흘러'가 버렸다.
감당하기 어려운 젊음의 무게에 괴로워하던 청년의 모습에서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그는 오히려 가장 순수한 소년, 영원한 소년의 모습으로 돌아가 있다. 유리창에 한 글자 한 글자 깎아 새겨 넣은 듯한 섬세하고 예리한 문체는 그대로 독자의 가슴속에 각인된다.
소설 <내 연애의 모든 것>이 사랑을 소설로 풀어냈다면, 시집 <애인>은 '연애의 모든 것'을 시로 풀어냈다. 사실 이응준은 1990년 계간 「문학과비평」 겨울호에 '깨달음은 갑자기 찾아온다' 외 9편의 시를 발표하며 시인으로 먼저 출발했다. 2002년 두 번째 시집 <낙타와의 장거리 경주> 이후 10년 만에 세 번째 시집 <애인>을 출간하며 시인으로 돌아왔다.
세기말의 슬픈 청춘의 초상을 노래했던 이전 시집과 달리, 이번 시집에서는 사랑의 생생한 건강성에 대해 노래한다. '비바람과 천둥', '캄캄한 동굴', '사막과 뜨거운 지옥'을 건너온 자의 사랑을 노래한다. '살과 뼈'는 온통 '비바람에 흩어'져 버렸고, '청춘'은 '천둥과 함께 흘러'가 버렸다.
감당하기 어려운 젊음의 무게에 괴로워하던 청년의 모습에서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그는 오히려 가장 순수한 소년, 영원한 소년의 모습으로 돌아가 있다. 유리창에 한 글자 한 글자 깎아 새겨 넣은 듯한 섬세하고 예리한 문체는 그대로 독자의 가슴속에 각인된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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