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 신달자 시집 (시32코너)

종이 - 신달자 시집 (시32코너)
종이 - 신달자 시집 (시32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신달자 (지은이)
출판사 / 판형 민음사 / 2011년 1판1쇄
규격 / 쪽수 135*210(시집 정도의 크기) / 122쪽
정가 / 판매가 8,000원 / 6,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자켓) - 새책

도서 설명

"종이는 곧 인간의 정신입니다." 종이책은 수명이 다했다고, 전자책에 길을 내어 주라고 말하는 요즘, 시인 신달자가 '종이'를 주제로 전작 시집을 냈다.

시인은 7년 전부터 이 시집을 마음에 품었다. 그에게 종이의 죽음은 곧 인간의 소중한 가치들이 사라지는 것과 같았고, 그 안타까움은 펜을 움직였다. 썼다가 지우고, 넣다가 빼기를 거듭하며 7년, 바로 지금이 종이를 이야기할 때라는 확신으로 마침내 그간 한 번도 공개하지 않은 시 76편을 거두었다.

종이가 걸어온 길('페이퍼 로드')부터 삶과 글이 하나였던 보르헤스의 삶('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까지, 시 한 편 한 편에 담긴 종이의 이야기가 다채롭다. 자연의 모든 것에서 종이를 노래하는 그의 시편에는 파괴되어 가는 자연 환경에 대한 안타까움과 사라져 가는 감수성에 대한 슬픔이 구석구석 배어 있다. '민음의 시' 174권. 2011 제19회 대산문학상 수상작.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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