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의 자서전 - 최승호 시선집 (시33코너)

얼음의 자서전 - 최승호 시선집 (시33코너)
얼음의 자서전 - 최승호 시선집 (시33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최승호 (지은이)
출판사 / 판형 중앙books(중앙북스) / 2014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35*200(시집 크기 정도) / 252쪽
정가 / 판매가 9,800원 / 6,8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자켓) - 새책

도서 설명

『얼음의 자서전』에는 국정 교과서에 실리기도 한 최승호 시인의 대표작 「대설주의보」, 「북어」 등을 비롯해 「권투왕 마빈 해글러」, 「내 영혼의 북가시나무」, 「아마존 수족관」 등 대학 논술 및 수능, 모의고사에 자주 출제되는 시편들이 두루 포함되어 있다.

근 40년에 달하는 최승호 시인의 시작 활동의 결산과도 같은 이 시선집을 통해 한국문학에 큰 족적을 남겨온 최승호의 시 세계를 한눈에 조감해볼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서평

「북어」「대설주의보」의 시인 최승호의 대표작 총망라
…아르헨티나, 독일, 일본에 번역 출간된 자선 시집

“산을 만날 때마다 구부러지는 물처럼
좀 구불구불한 인생을 나는 살아왔다.
그러나 내 자아는 결빙된 자아였고, 녹아야 할 자아였고,
사라져야 마땅한 자아가 아니었을까.”
―최승호, 서문 중에서


1977년 등단 이후 지난 38년간 도시의 그로테스크한 풍경을 고발하고, 생태 옹호와 비움[空]의 정신을 추구해온 최승호 시인의 대표 시선집 『얼음의 자서전』이 문예중앙에서 출간되었다.
『얼음의 자서전』은 지난 2005년 출간되었던 동명 시선집의 개정증보판으로, 1977년 등단 이후 발표한 첫 시집 『대설주의보』(민음사)부터 2010년 발표한 『북극 얼굴이 녹을 때』(뿔)에 이르기까지, 30여 년간 발표된 13권의 시집 중에서 145편을 최승호 시인이 직접 엄선한 것이다. 서문에서 “시를 뽑는 동안 나는 최승호의 한 독자였다.”라고 시인 본인이 밝히고 있듯, 이 책에 실린 작품들은 최승호라는 한 개인이 시인으로 살아온 동안 남긴 다수의 작품 중에서 작품성이 우수하다고 판단되면서도 시인 자신의 마음에 드는 것만을 가려 뽑은 선집으로, 최승호의 여러 저작들 중에서도 단연 최승호를 대표하는 작품집이라 할 만하다.
『얼음의 자서전』에는 국정 교과서에 실리기도 한 최승호 시인의 대표작 「대설주의보」, 「북어」 등을 비롯해 「권투왕 마빈 해글러」, 「내 영혼의 북가시나무」, 「아마존 수족관」 등 대학 논술 및 수능, 모의고사에 자주 출제되는 시편들이 두루 포함되어 있다. 근 40년에 달하는 최승호 시인의 시작 활동의 결산과도 같은 이 시선집을 통해 한국문학에 큰 족적을 남겨온 최승호의 시 세계를 한눈에 조감해볼 수 있을 것이다.

『얼음의 자서전』은 최승호 시인의 대표 시선집으로 아르헨티나, 독일, 일본에 번역되어 각국의 문학 독자들에게 호평을 받은 시집이기도 하다. 특히 『얼음의 자서전』 번역 출간 이후 아르헨티나 일간지 《파히나12》, 독일의 유력 조간신문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 스위스 일간지 《노이에 취르허 차이퉁》 등을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현대 시인으로 보도되기도 했다.
아르헨티나의 작가 길예르모 사코만노는 “그의 시는 소비주의에 물든 한국 사회에서의 시의 역할에 대한 묵상”(파히나12)이라고 평했으며, 독일의 현대 시인 니코 블로이트게는 “‘양서류적 상상력’으로 현상의 모습을 변형시켜, 자신만의 독특한 시세계를 이루어낸다”고 최승호 시가 가진 개성에 대해 세밀하게 다루었다. 일본 문학 출판사 사조사에서는 『얼음의 자서전』 출간과 함께 “한국 전후 세대를 대표하는 시인의 시선집. 실존적 물음과 독특한 상상력”이라 소개하며 최승호 시인을 일본의 문학 독자들에게 알리기도 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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