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러남과 드러냄 - 김정환 시집 (시41코너)

드러남과 드러냄 - 김정환 시집 (시41코너)
드러남과 드러냄 - 김정환 시집 (시41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김정환 (지은이)
출판사 / 판형 강 / 2007년 1판1쇄
규격 / 쪽수 135*195(작은책 크기) / 368쪽
정가 / 판매가 15,000원 / 11,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 -새책

도서 설명

<드러남과 드러냄>은 두 권의 시집으로 구성되어 있다.

1권 '졸업앨범―죽음과, 일상의 모뉴멘탈리티', 2권 '오래된 나들이―삶이 늙어간다는 것'. 이 두 권의 시집은 시인의 기획 속에 느슨한 듯 긴밀하게 서로를 떠받치며 '드러남과 드러냄의 한 몸'으로 묶여 있다. 모두 합해 6,000행이 넘는 이 시편들은, 김정환 시인이 채 두 달이 안 되는 시간 동안 집중적으로 써내려간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1권과 2권이 각각 2개의 부와 3개의 부로 나뉜 구성이다. 1권 1부는 고등학교 졸업앨범, 2부는 중학교 졸업앨범을 펼쳐놓은 형식인데 각각 3학년 여덟 개 반을 시 제목으로 삼고 거기에 급훈이 부제로 달려 있다.

두 시절을 전체적으로 아우르는 네 개의 긴 시편이 3학년 여덟 개 반 앞뒤로 배치되어 있는 것도 1부와 2부의 공통된 형식이다. 이 대칭적인 1부와 2부 사이를 'Interlude'가 잇는다. 그리고 2권에 들어 있는 세 개의 부는 내용상 1권을 떠받치는 삼각대 구실을 한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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