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 장석주 시집 (시41코너)
| 저자 | 장석주 (지은이) |
|---|---|
| 출판사 / 판형 | 문예중앙 / 2012년 초판1쇄 |
| 규격 / 쪽수 | 135*200(시집 정도의 크기) / 176쪽 |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시인으로서뿐만 아니라 칼럼니스트, 방송인 등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도 독서와 인문학적 사유를 멈추지 않는 장석주 시인의 열다섯 번째 시집이다. 지난 시집 <몽해항로>를 출간한 이후 1년 만에 발표하는 이번 시집에는, 55편의 신작시들이 실려 있다.
장석주 시인은 슬픔과 분노, 절규와 고백을 결합한 순정하면서도 격정적인 시를 써왔다. 첫 시집 <햇빛사냥>(1979)부터 <어둠에 바친다>(1985)까지 초기시들은 아름답고 아프고 쓸쓸하면서도 황홀한 시편들이다. 시인은 "우리 시사에 '순결하고 젊은 영혼'이라는 이름에 가장 잘 들어맞는 시인들을 고르라고 한다면, 나는 윤동주, 장석주, 기형도, 이렇게 셋을 들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2000년 이후부터 시인은 방대한 독서와 동양 사상에 대한 깊은 천착을 바탕으로 삶의 관조와 사유를 시 속에 담아내고 있다. '주역시편'이라는 부제가 붙어 있는 이번 시집 역시 노자, 장자에 대한 주석 달기의 연장선상에 있는 작업이라 할 수 있다.
시인의 삶은 온전히 책읽기와 글쓰기에 바쳐져 있다. 삶을 관조하고 그것의 비의를 찾아내는 깊은 시선이 이로부터 나온다. 또 이는 삶을 단순히 대상화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인의 생체험을 수반하고 있다. 그리하여 체험의 기록이면서 명상의 기록인, 놀라운 깊이의 시집이 탄생했다.
장석주 시인은 슬픔과 분노, 절규와 고백을 결합한 순정하면서도 격정적인 시를 써왔다. 첫 시집 <햇빛사냥>(1979)부터 <어둠에 바친다>(1985)까지 초기시들은 아름답고 아프고 쓸쓸하면서도 황홀한 시편들이다. 시인은 "우리 시사에 '순결하고 젊은 영혼'이라는 이름에 가장 잘 들어맞는 시인들을 고르라고 한다면, 나는 윤동주, 장석주, 기형도, 이렇게 셋을 들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2000년 이후부터 시인은 방대한 독서와 동양 사상에 대한 깊은 천착을 바탕으로 삶의 관조와 사유를 시 속에 담아내고 있다. '주역시편'이라는 부제가 붙어 있는 이번 시집 역시 노자, 장자에 대한 주석 달기의 연장선상에 있는 작업이라 할 수 있다.
시인의 삶은 온전히 책읽기와 글쓰기에 바쳐져 있다. 삶을 관조하고 그것의 비의를 찾아내는 깊은 시선이 이로부터 나온다. 또 이는 삶을 단순히 대상화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인의 생체험을 수반하고 있다. 그리하여 체험의 기록이면서 명상의 기록인, 놀라운 깊이의 시집이 탄생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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