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열의 시대 - 20세기의 문화와 사회 (알96코너)

파열의 시대 - 20세기의 문화와 사회 (알96코너)
파열의 시대 - 20세기의 문화와 사회 (알96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에릭 홉스봄 (지은이) | 이경일 (옮긴이)
출판사 / 판형 까치 / 2015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368쪽
정가 / 판매가 20,000원 / 15,000원

도서 상품 상태

상급(매우 깨끗하고 상태 아주 좋음)

도서 설명

20세기의 위대한 역사가 에릭 홉스봄의 유작.

1964년부터 2012년 사이에 쓴 글들을 모아 펴냈다. 20세기가 진행되면서 공산주의와 극단적 민족주의에서 다다이즘과 정보기술의 출현에 이르는, 수없이 많은 새로운 운동과 이데올로기를 직면했던 세기말 부르주아 문화를 다루고 있다.

홉스봄은 19세기 말의 호시절을 꽃피게 했고 동시에 그것을 해체시키는 씨앗을 품었던 상황들, 즉 온정주의적 자본주의, 세계화 그리고 대중 소비사회의 도래를 분석한다.


또한 자유로운 지식인의 황금시대가 흘러가는 것을 기록하고 있으며, 잊혀진 위인들의 삶을 탐구한다. 예술과 전체주의 사이의 관계를 분석하고 초현실주의, 여성 해방 그리고 미국 카우보이의 신화와 같은 다양한 사회현상들을 꼼꼼히 비평한다. 더할 나위 없는 상상력과 노련함이 대사상가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이 책은 20세기의 위대한 현대 사상가 홉스봄이 전하는 마지막 이야기이다.

크게 네 부분으로 되어 있다. 제1부는 축제에서 행한 강연문들을 묶은 것으로, 새로운 기술적, 사회적 환경 속에서 음악, 회화를 비롯한 고급문화들이 어떤 활로를 모색해야 하는가에 대한 물음이자 제언의 성격을 담고 있다. 제2부는 제1부의 주제, 즉 고급문화가 처해 있는 문제를 주로 19세기를 중심으로 역사적으로 살펴보려는 시도라고 할 수 있다.

제3부는 과학과 종교, 예술과 관련된 글들을 모은 것으로, 제목이 암시하듯이 부르주아 문명의 불확실성을 둘러싼 여러 측면들을 드러내고 있다. 제4부에 실린 두 편의 글은 각각 1960년대 이후의 대중문화의 발전 가능성과 가치를 다루고, 미국 카우보이 신화가 형성, 발전, 확산되는 과정을 추적한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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