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늘의 발달- 문태준 시집(초판, 저자서명본) (문7코너)
| 저자 | 문태준 |
|---|---|
| 출판사 / 판형 | 문학과지성사 / 2008년 초판 |
| 규격 / 쪽수 | 135*200(시집 정도의 크기) / 128쪽 |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잠시 꿔온 빛으로 쓰여진 문태준 시인의 일기!
문태준 시집『그늘의 발달』. 2006년 시단을 뜨겁게 달구었던 시집 <가재미> 이후 2년 만에 펴낸 네 번째 시집이다. 이전 시집보다 깊이 있고 아름다운 71편의 시를 4부에 나누어 담았다. 시인은 느리지만 힘 있는 문체로, 현대적 인식을 전통적인 문법과 가락으로 귀향시킨다. 전통에 현대적인 시적 자아를 개입시켜 재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 시집에서는 시인의 이전 시집들에서도 만나온 자연의 모습과 시인의 유년 시절의 소박하고 평화롭고 정감이 가득한 세계를 엿볼 수 있다. 삶의 감각, 사물의 감각, 언어의 감각이 어우러져 빚어낸 그 세계는 사소하고 숨어 있는 섬세한 감각이 얼마나 우리 삶의 깊은 곳을 관통하고 있는지를 알려준다.
표제작 <그늘의 발달>은 시인의 아버지가 고향 집의 감나무를 베는 것을 보면서 쓴 작품이다. 여기서 그늘은 '눈물'과 같은 의미로 그려지고 있다. 살아가면서 느끼는 슬픈 감정은 그늘일지도 모르지만, 결국 살아가는 일이란 그늘의 발달을 부르는 일이기 때문에 그것을 외면하고 없애려 할 필요는 없다고 이야기한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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