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로의 길 - 유럽의 교훈 (역49코너)
| 저자 | 박지향 (지은이) |
|---|---|
| 출판사 / 판형 | 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 / 2017년 초판2쇄 |
| 규격 / 쪽수 | 150*225(보통책 크기) / 260쪽 |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석학인문강좌 69권. 서양은 근대화에 성공하여 지난 500년간 세계를 제패하였고, 일본은 따라 하기에 성공하여 강국이 되었는데 우리는 왜 근대화에 성공하지 못하여 식민지로 전락하고 결국에는 동족상잔의 전쟁과 분단이라는 비극적인 역사를 갖게 되었는가?
유럽의 근대화라고 하지만 모든 유럽 국가들이 똑같은 패턴으로 근대화를 이룬 것은 아니었다. 그중에서도 근대성의 전범이라고 할 수 있는 나라는 영국이다. 우리가 지금 익숙하게 알고 있는 근대적 제도들, 즉 의회 민주주의, 자본주의, 과학적 사고와 기술혁신, 교통.통신의 발달과 같은 것들이 거의 영국에서 시작되어 다른 유럽 국가들로 퍼져 나갔다. 따라서 이 책은 유럽의 전반적인 이야기이지만 영국의 예를 많이 참조한다.
이 책을 관통하는 주제는 근대 세계의 패권을 차지한 유럽, 그중에서도 특히 최강국인 영국이 어떻게 하여 그와 같은 눈부신 성취를 이룰 수 있었는지를 역사적으로 살펴보고 교훈을 찾아보는 것이다. 대체로 유럽이 본격적으로 세계로 팽창해 나간 16세기에서 논의가 시작되어, 정치적 측면에서 근대 정치의 기반을 이룬 자유주의, 그리고 자유주의에서 민주주의로의 이행을 통해 자유민주주의가 확립되는 과정을 살펴본다.
경제적으로는 근대적 경제성장의 기점이 된 산업혁명의 전개 과정을 분석한 후 유럽 팽창의 정점이라 할 수 있는 제국주의를 고찰하고, 마지막으로 성공한 나라가 되기 위한 조건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본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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