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가 - 역사의 전복자들 (알역60코너)
| 저자 | 에릭 홉스봄 (지은이) | 김정한 | 안중철 (옮긴이) |
|---|---|
| 출판사 / 판형 | 길 / 2008년 1판1쇄 |
| 규격 / 쪽수 | 150*225(보통책 크기) / 352쪽 |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베를린에서 히틀러의 집권을 경험하고, 쿠바 아바나에서 체 게바라에게 통역을 해주며, 소련에서 스탈린의 시체를 직접 목격한 지은이 에릭 홉스봄이 '참여 관찰자'로서 전해주는 통찰들은 '역사를 어떻게 볼 것인가'에 대한 또 다른 생각거리를 제공한다. 1960년대에 쓰인 서평과 강연, 짧은 논문들을 모아 엮었다.
지은이는 공산주의자이면서도 종파주의와 명백한 거리를 두면서 역사를 객관적으로 평가한다. 특히 제11장 '마르크스주의에 대한 대화'는 반성과 성찰에 기초하는데, 소련에서 당시 홉스봄의 책을 '금서'로 지정한 데에는 이런 이유가 작용했다.
제1부에서 다루어지고 있는 '공산주의자'는 20세기 혁명운동의 구심체였던 공산당의 활동과 정책, 그 성공과 실패를 각각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의 사례를 중심으로 분석하면서, 각국 공산당의 역사에서 중요한 시기들을 일별하고 평가를 위한 주요 쟁점들을 정리한다.
제2부 '아나키스트'에서는 스페인 내전에서 절정에 이르렀다가 1968년 혁명 이후 갑자기 다시 부상한 아나키즘 운동을 다룬다. 제3부 '마르크스주의'는 마르크스주의가 노동운동에 미친 영향과 한계, 그리고 홉스봄 자신이 엥겔스와 레닌에게서 개념을 끌어내 당대 논쟁을 불러일으킨 노동귀족에 대한 분석 등이다.
제4부 '군인과 게릴라'는 군부의 정치적 성격과 동학, 정부가 전복되는 과정, 이를 막기 위한 방법 등에 관한 논리와 이해를 제공한다. 제5부 '반란자와 혁명' 부분은 폭력과 성(性), 68혁명 등을 다뤘다. 아울러 20세기 최고의 정치철학자로 평가받는 한나 아렌트에 대한 비판적 분석도 볼 수 있다.
목차
초판 서문 11
재판 서문 15
제1부 공산주의자
제1장 공산주의 역사의 문제들 23
제2장 영국의 급진주의와 혁명 33
제3장 프랑스 공산주의 39
제4장 지식인과 공산주의 50
제5장 이탈리아 공산주의의 어두운 나날들 59
제6장 패배와 대결하기 : 독일공산당 73
제2부 아나키스트
제7장 볼셰비키주의와 아나키스트 91
제8장 스페인의 정황 108
제9장 아나키즘에 대한 성찰 122
제3부 마르크스주의
제10장 카를 마르크스와 영국 노동운동 137
제11장 마르크스주의에 대한 대화 155
제12장 레닌과 '노동귀족' 171
제13장 수정주의 182
제14장 희망의 원리 190
제15장 자본구조 198
제16장 카를 코르슈 211
제4부 군인과 게릴라
제17장 베트남과 게릴라전의 동학 223
제18장 20세기 정치에서 문민과 군부 240
제19장 쿠데타 257
제5부 반란자와 혁명
제20장 한나 아렌트의 혁명론 267
제21장 폭력의 규칙 276
제22장 혁명과 성(性) 284
제23장 도시와 봉기 289
제24장 1968년 5월 306
제25장 지식인과 계급투쟁 319
찾아보기 345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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