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지록 (반양장) - 2500년 동양의 가장 위대한 지혜를 담은 최강의 인생 지침서 (알60코너)
| 저자 | 사토 잇사이 (지은이) | 노만수 (옮긴이) | |
|---|---|
| 출판사 / 판형 | 알렙 / 2017년 개정판1쇄 |
| 규격 / 쪽수 | 150*225(보통책 크기) / 708쪽 |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동양에서는 홍자성의 <채근담(菜根譚)>이 수상록 분야에서 스테디셀러다. 그런데 일본에서는 <채근담>이 여성적 아포리즘인 데 반해 <언지록>은 동양적 예지가 풍부한 '동양 최고의 남성적 아포리즘 수신서'라고 한다. 사토 잇사이는 지행합일과 마음을 중시하는 양명학을 평생 동안 연구하며 장수를 한 덕분에 40년 동안 자신의 명상, 고백, 사색, 참회, 수신, 처세, 정치 등등에 대한 '남성적(웅대하고 힘찬) 뜻(志)'이 가득한 동양적 예지의 세계를 '시처럼 짧은 말(言)'로 후세에 펼쳐 보인 대작을 남겨주었다.
< 언지록>의 요점을 간단히 정리하면 네 가지로 간추릴 수가 있다. 첫째 인간의 가치는 '남을 위해 어느 정도 사는가!'에 달려 있다. 둘째 지위와 명예 그리고 외관상의 성공에 휘둘려서는 안 된다. 셋째 남을 따스하게 대해주는 정(情)과 배려하는 서(恕) 그리고 '가진 자의 사회적 의무'가 우주만물을 하나로 만드는 '사회 통합의 주춧돌'이다. 넷째 그 무슨 일이든지 사람을 상대로 하지 말고, 하늘을 상대로 하라.
인간은 환경에 의해 변화를 하기도 하지만 그 환경을 좋은 쪽으로 바꾸기도 한다. 그것은 뜻(志)을 지닌 인간이기에 가능하다. 뜻이 있는 사람은 스스로의 운명을 개척하고, 훌륭한 스승과 친구를 찾아 은혜를 입고, 그리고 공부하며 한 번밖에 없는 인생을 의식적으로 창조할 줄 안다. 인생을 좋게 하는 것도 나쁘게 하는 것도 모두 이 '뜻' 나름이라는 것을 <언지록>은 충분히 가르쳐주고 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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