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 정호승 시집 (알시0코너)

여행 - 정호승 시집 (알시0코너)
여행 - 정호승 시집 (알시0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정호승
출판사 / 판형 창비 / 2013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35*200(시집 정도의 크기) / 125쪽
정가 / 판매가 8,000원 / 7,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인생의 평범한 진리를 일깨우는 시인 정호승의 나직한 목소리!

정호승 시인의 열한 번째 시집 『여행』. 지난해 등단 40년이 된 것을 스스로 기념하여 펴낸 이번 시집은 변함없이 맑고 순결한 시심이 담긴 시편들로 구성되어 있다. 반평생 시의 길을 걸어온 저자는 상처 입고 외로운 마음들의 오지로 여행을 떠나며 자신의 삶에 대해 반성하고 참회하며, 타인의 고통을 자신의 아픔으로 감싸면서 간절한 기도를 들려준다. 자신의 불행을 통해 남이 위로받기를 원하는 저자의 생각이 담긴 시를 만나볼 수 있다.

인생의 평범한 진리를 나직한 목소리로 일깨우는 슬프면서도 따뜻한 ‘슬픔의 나무’, ‘이슬의 꿈’, ‘북촌에 내리는 봄눈’, ‘손에 대한 예의’, ‘아침에 쓴 편지’, ‘오늘의 기쁨’, ‘낙타를 사랑하는 까닭’, ‘황태덕장에서’ 등의 50여 편의 미발표 신작시를 포함한 모두 79편의 시를 담았다. 지금까지 시가 있었기에 살아올 수 있었다고 고백하며 시는 자신의 인생이라는 여행의 동반자이자 스승임을 말하며 남은 삶 동안 여전히 시의 눈으로 세상과 인생을 바라보고 생각할 수 있기를 바라는 저자의 마음까지 들어볼 수 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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