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제 - 화이질서의 완성 (역56코너)

영락제 - 화이질서의 완성 (역56코너)
영락제 - 화이질서의 완성 (역56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단죠 히로시 (지은이) | 한종수 (옮긴이)
출판사 / 판형 아이필드 / 2017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324쪽
정가 / 판매가 15,000원 / 11,5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동양학, 특히 중국학의 명가인 일본 교토대학 출신 단죠 히로시 교수의 저서.
 
한국 최초의 영락제 전기이지만 부제가 보여주듯이 그가 구축한 '화이질서'에 중점을 두고 있다. 책의 주제는 고대부터 이어져 내려온 '화이질서'의 개념을 영락제가 독자성을 가지고 일본까지 포함시켜 어떻게 구축했는지에 대한 경과 보고다.

영락제가 아버지 태조 주원장의 후계자일 뿐 아니라 이민족 황제 쿠빌라이의 진정한 후계자를 자임했다는 사실, 이를 위해 북경으로 천도한 과정, 이후 중화제국의 수도가 북경으로 굳혀진 이유 등에 대한 설명도 흥미롭다.
 
천도 과정에서 보여준 그의 수완은 그가 큰 틀을 짜는 전략가일 뿐 아니라 디테일에도 능한 마키아벨리스트라는 사실을 잘 보여준다. 이 역시 화이질서 완성을 향한 그의 원모로 그려진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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