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잃어버린 우리의 신 - 전래동화에 갇힌 전래의 신에 대한 17가지 짧은 이야기 (알집12코너)
| 저자 | 김종대 (지은이) |
|---|---|
| 출판사 / 판형 | 인문서원 / 2017년 초판1쇄 |
| 규격 / 쪽수 | 150*225(보통책 크기) / 240쪽 |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기존의 도깨비 이야기는 충효와 우애라는 교훈의 전달자로 작용하며, 피지배층(하층민) 사이에서는 현실의 궁핍에서 벗어나기 위한 장치로 이용되었다. 말하자면 도깨비는 “사회적으로 억압을 받아왔던 계층의 현실적인 불만을 대리만족시켜 줄 수 있는 존재”로 여겨졌던 것이다. 그러나 최근 방영된 한 드라마에는 ‘모던한’ 도깨비가 등장한다.
여기에는 메밀꽃, 푸른 불꽃, 도깨비터 등, 도깨비를 연상시키는 단어들을 등장시킴으로써 그동안 잊혔던 도깨비라는 존재를 현대로 불러낸다. 농경시대의 충과 효의 이데올로기 전달자였던 도깨비가 21세기 도심에서 현대인들의 정신 속에 잠재되어 있던 우리 전래의 신을 소환하여 잃어버린 동화와 로망을 회복해보고자 하는 것이 아닐까.
< 도깨비, 잃어버린 우리의 신>은 오늘날 점점 잊혀가는 순박한 장난꾸러기 또는 순진한 심술쟁이 신을 한 번쯤 돌아보고, 일제의 ‘혹부리영감’이 빚어놓은 잘못된 도깨비 상을 말끔히 지우고 진정한 우리 전래의 신, 도깨비의 모습을 복원하는 데 작지만 중요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여기에는 메밀꽃, 푸른 불꽃, 도깨비터 등, 도깨비를 연상시키는 단어들을 등장시킴으로써 그동안 잊혔던 도깨비라는 존재를 현대로 불러낸다. 농경시대의 충과 효의 이데올로기 전달자였던 도깨비가 21세기 도심에서 현대인들의 정신 속에 잠재되어 있던 우리 전래의 신을 소환하여 잃어버린 동화와 로망을 회복해보고자 하는 것이 아닐까.
< 도깨비, 잃어버린 우리의 신>은 오늘날 점점 잊혀가는 순박한 장난꾸러기 또는 순진한 심술쟁이 신을 한 번쯤 돌아보고, 일제의 ‘혹부리영감’이 빚어놓은 잘못된 도깨비 상을 말끔히 지우고 진정한 우리 전래의 신, 도깨비의 모습을 복원하는 데 작지만 중요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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