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도의 패스트푸드 - 죠닌의 식탁, 쇼군의 식탁 (역44코너)
| 저자 | 오쿠보 히로코 (지은이) | 이언숙 (옮긴이) |
|---|---|
| 출판사 / 판형 | 청어람미디어 / 2004년 1판1쇄 |
| 규격 / 쪽수 | 150*225(보통책 크기) / 284쪽 |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덴푸라, 소바, 스시, 오뎅 등 우리에게도 친숙한 일본의 대표적인 음식을 에도시대라는 시공간 속에서 살펴본 생활사 보고서이다.
1590년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에도성(지금의 도쿄)으로 입성하여 '에도 막부' 를 연 이후, 에도는 중심지로 급부상했다. '죠닌' 즉, 서민의 문화가 무사의 문화 못지 않게 발전했던 그 시기는 일본의 근대를 준비하고 일본인들의 정체성을 형성한 시기이다.
에도에는 장인들이 많았는데, 그들이 쉽고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포장마차의 먹을거리가 성행했다. 당시 서민들과 떼려야 뗄 수 없는 포장마차의 음식이 바로 이 책이 가리키는 '패스트푸드'. 덴푸라, 니기리즈시, 소바 등이 있었던 당대의 풍경을 자세하게 묘사하며, 일본 음식 문화의 흐름을 개괄한다.
다양한 통계자료를 통해 당대를 구체적으로 드러내며, 봉건시대의 신분제도가 엄연히 존재하고 있던 사농공상의 계급제도가 식탁 위에 반영되었던 실례들이 흥미롭다.
1590년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에도성(지금의 도쿄)으로 입성하여 '에도 막부' 를 연 이후, 에도는 중심지로 급부상했다. '죠닌' 즉, 서민의 문화가 무사의 문화 못지 않게 발전했던 그 시기는 일본의 근대를 준비하고 일본인들의 정체성을 형성한 시기이다.
에도에는 장인들이 많았는데, 그들이 쉽고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포장마차의 먹을거리가 성행했다. 당시 서민들과 떼려야 뗄 수 없는 포장마차의 음식이 바로 이 책이 가리키는 '패스트푸드'. 덴푸라, 니기리즈시, 소바 등이 있었던 당대의 풍경을 자세하게 묘사하며, 일본 음식 문화의 흐름을 개괄한다.
다양한 통계자료를 통해 당대를 구체적으로 드러내며, 봉건시대의 신분제도가 엄연히 존재하고 있던 사농공상의 계급제도가 식탁 위에 반영되었던 실례들이 흥미롭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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