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비극으로, 다음에는 희극으로 - 세계금융위기와 자본주의 (알작14코너)
| 저자 | 슬라보예 지젝 (지은이) | 김성호 (옮긴이) |
|---|---|
| 출판사 / 판형 | 창비 / 2011년 초판3쇄 |
| 규격 / 쪽수 | 135*195(작은책 크기) / 340쪽 |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자켓) - 새책
도서 설명
‘현존하는 가장 위험한 사상가’로 불리는 슬라보예 지젝의 문제작. 두 가지 세계사적 사건, 9·11테러와 세계금융위기를 맑스의 유명한 경구를 차용해 각각 비극과 희극으로 비유하며, 지금도 여전히 진행 중인 금융위기 사태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또 급진주의적 입장이란 어떤 것이어야 하는지를 진지하게 따져본다. 물론 지젝만의 씨니컬한 풍자는 보너스다.
그리스의 경우가 보여주듯이 금융 붕괴는 세계적 차원에서 아직도 진행 중인 위협이며, 이는 힘없는 자들을 끝없이 배제하고 착취하는 현실로 나타난다. 그러나 지젝은 현재의 위기가 변혁의 호기라기보다는 오히려 보수적 질서를 강화하는 계기로 작용 할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자본주의 체제 ‘자체’의 문제점을 거론한다는 것, 즉 좌파로 처신한다는 것은 “순수한 주의주의” 즉 “역사적 필연을 거슬러 행동하려는 우리의 자유로운 결정”이다. 그리하여 지젝에게 정신분석학적 의미의 ‘주체’는 프롤레타리아의 또다른 이름이 된다.
따라서 그가 보기에 “몫이 없는 부분”(랑씨에르)이자 ‘배제된 자’들인 “우리가 그토록 기다리던 사람들은 바로 우리”라는 점을 깨닫고 “대타자란 없다는 것을 전면적으로 받아들이는 법을 배울” 때 ‘출구 없음’의 문제, 즉 자본주의의 전지구적 패권이라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이다. 결국 지젝이 강력하게 주문하는 것은 주체의 전면적 재무장이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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