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 무늬 - 김형영 시집(초판) (알시13코너)
| 저자 | 김형영(저자) |
|---|---|
| 출판사 / 판형 | 문학동네 / 2001년 초판 |
| 규격 / 쪽수 | 135*200(시집 정도의 크기) / 88쪽 |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관능에의 몰입을 직접적으로 노래한 김형영 시인의 첫 시집 <침묵의 무늬>을 30년만에 재출간하였다.
김형영의 시세계는 개인적 이력과 연관돼 현저한 변화를 보여왔다. 현재는 절대자를 향한 성찰과 회개를 통해 맑고 투명한 삶을 갈구하고 있지만 젊은 날에는 이와는 사뭇 다른 인간의 동물적 본능과 원시적 야수성, 악마주의적 요소에 심취해 있었다.
스스로도 이러한 변화가 새삼스러워 자서에다 "오랫동안 감춰져 있었던 내 본색을 드러내는 것 같아 두렵다"고 고백한다. 그러나 그의 시를 처음 접하게 되는 독자들에게는 젊은 날의 시편들이 신선한 감동으로 다가올 것이다.
문청시절 악성빈혈로 투병하며 병마와 벌인 힘겨운 싸움은 시인을 독실한 가톨릭 신자로 만들었고, 존재의 심연을 바라봐야 했던 경험은 시인 초기의 관능과 죽음에서 벗어나 자아의 구원을 모색하는 단계로 나아가게 하였다. 그 점에서 <침묵의 무늬>는 종교적 구원에 몰두하기 전 시인이 심취해 있던 관능적 세계의 발자취라 할 수 있다.
1944년 전북 부안에서 태어나 1966년 『문학춘추』로 등단했다. 1967년 문공부 신인예술상, 1987년 현대문학상, 1993년 한국시협상 등을 수상했다. 시집 『모기들은 혼자서도 소리를 친다』 『다른 하늘이 열릴 때』 『기다림이 끝나는 날에도』 『새벽달처럼』 『홀로 울게 하소서』 등이 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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