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평가의 임무 - 테리 이글턴과의 대화 (알101코너)
| 저자 | 테리 이글턴(저자) | 매슈 보몬트(저자) | 문강형준(역자) |
|---|---|
| 출판사 / 판형 | 민음사 / 2015년 1판1쇄 |
| 규격 / 쪽수 | 140*225(보통책 크기) / 608쪽 |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자켓) - 새책
도서 설명
영국의 마르크스주의 비평가 테리 이글턴과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의 영문학자인 매슈 보몬트가 2008년에서 2009년 사이의 9개월간 나눈 일련의 대담을 엮은 이 책은 이글턴의 어린 시절부터 시작해 그가 집필한 모든 책, 그리고 가장 최근의 비평적 화두에 이르기까지 그의 전 생애를 포괄하고 있다.
초점은 비평가로서의 이글턴의 학문적 여정에 맞춰져 있는데, 근 반세기가 넘는 기간에 걸쳐 이글턴이 실존주의, 페미니즘, 포스트모더니즘 등 일련의 이론적 담론들을 취하여 어떻게 마르크스주의를 심화하고 갱신하고 재정립하는지를 낱낱이 보여 준다. 끊임없이 사유하고 새로운 지적 도전들에 대응하며 계속 발전하고 변화해 가는 모범적 능력을 보여 주는 이글턴을 만날 수 있다.
이 책을 돋보이게 만드는 것은 무엇보다도 철저하게 이글턴의 저서들을 탐독하고 질문하는 매슈 보몬트의 성실성이다. 그의 사려 깊은 통찰력으로 인해 이 책은 그의 책들을 몇 권 읽지 않은 일반 독자에게도, 평생을 마르크스주의자로 살아온 한 문학 비평가의 학문적 행로를 통해 현대 문학 비평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하는 입문서로서 손색이 없다.
또한 레이먼드 윌리엄스, 비트겐슈타인, 루카치, 골드만, 알튀세르, 벤야민, 브레히트, 아도르노, 라캉, 제임슨, 지젝 등 수많은 비평가 및 이론가와의 만남, 지난 50년간 좌파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역사적 사건들에 대한 이글턴의 개인적, 정치적 반응을 상세히 그려 냄으로써 서구 문학 비평과 근현대 사상에 관한 역사서를 읽는 듯한 재미를 선사한다.
무엇보다도 이 책은 노동 계급 출신의 마르크스주의 비평가가 리비스주의, 문화 연구, 구조주의, 페미니즘, 포스트모더니즘, 포스트식민주의 등 당대의 이론적 물결들을 어떻게 겪어 내는지, 그 속에서 무엇을 흡수하고 무엇을 거부하는지, 그러면서도 끝까지 자신을 규정하는 ‘마르크스주의 비평가’라는 정체성을 어떻게 지켜 내는지를 보여 준다.
초점은 비평가로서의 이글턴의 학문적 여정에 맞춰져 있는데, 근 반세기가 넘는 기간에 걸쳐 이글턴이 실존주의, 페미니즘, 포스트모더니즘 등 일련의 이론적 담론들을 취하여 어떻게 마르크스주의를 심화하고 갱신하고 재정립하는지를 낱낱이 보여 준다. 끊임없이 사유하고 새로운 지적 도전들에 대응하며 계속 발전하고 변화해 가는 모범적 능력을 보여 주는 이글턴을 만날 수 있다.
이 책을 돋보이게 만드는 것은 무엇보다도 철저하게 이글턴의 저서들을 탐독하고 질문하는 매슈 보몬트의 성실성이다. 그의 사려 깊은 통찰력으로 인해 이 책은 그의 책들을 몇 권 읽지 않은 일반 독자에게도, 평생을 마르크스주의자로 살아온 한 문학 비평가의 학문적 행로를 통해 현대 문학 비평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하는 입문서로서 손색이 없다.
또한 레이먼드 윌리엄스, 비트겐슈타인, 루카치, 골드만, 알튀세르, 벤야민, 브레히트, 아도르노, 라캉, 제임슨, 지젝 등 수많은 비평가 및 이론가와의 만남, 지난 50년간 좌파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역사적 사건들에 대한 이글턴의 개인적, 정치적 반응을 상세히 그려 냄으로써 서구 문학 비평과 근현대 사상에 관한 역사서를 읽는 듯한 재미를 선사한다.
무엇보다도 이 책은 노동 계급 출신의 마르크스주의 비평가가 리비스주의, 문화 연구, 구조주의, 페미니즘, 포스트모더니즘, 포스트식민주의 등 당대의 이론적 물결들을 어떻게 겪어 내는지, 그 속에서 무엇을 흡수하고 무엇을 거부하는지, 그러면서도 끝까지 자신을 규정하는 ‘마르크스주의 비평가’라는 정체성을 어떻게 지켜 내는지를 보여 준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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