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가집이 있던 마을 - 권정생 소년소설 (알74코너)

초가집이 있던 마을 - 권정생 소년소설 (알74코너)
초가집이 있던 마을 - 권정생 소년소설 (알74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권정생 글 / 홍성담 판화
출판사 / 판형 분도출판사 / 2002년 신정판6쇄
규격 / 쪽수 150*220 / 317쪽
정가 / 판매가 5,000원 / 1,500원

도서 상품 상태

보통 - 낙서, 밑줄, 변색없이 상태 양호함

도서 설명

경상도 산골 국민학교 아이들이 겪은 한국 전쟁 이야기다.

전쟁이 끝나 휴전협정을 맺고 세월이 흘러도 분단의 아픔은 쉽게 아물지 않는다. 청년이 된 복식이는 “왜 한 민족인 우리가 둘로 나뉘어 총을 겨누어야 하는가”하는 유서를 남기고 자살을 한다. 한국 전쟁에 대한 바른 인식과 인간의 삶에서 중요한 것은 함께 어울려 인간답게 사는 것이라는 믿음을 보여주고 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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