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 정치, 전쟁 - 1930년대 에스파냐의 토지개혁 (알역30코너)
| 저자 | 황보영조(저자) |
|---|---|
| 출판사 / 판형 | 삼천리 / 2014년 1판1쇄 |
| 규격 / 쪽수 | 150*225(보통책 크기) / 432쪽 |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상급(하드커버) - 새책인데 표지 감싸는 자켓은 없음
도서 설명
인문과학 코스모스 3권. 1930년대 에스파냐에서 전개된 토지개혁을 역동적인 현실 정치 속에서 분석한 연구서이다. 사회경제는 기본적으로 정치 구조의 토대가 되지만 한편으로 이 시기 에스파냐에서는 특히 정치 활동을 통해 진보와 후퇴를 거듭했다.
토지개혁이 새로운 헌법을 제정하거나 기존 헌법을 과감하게 수정하는 형태로 진행되기도 하고 정부 형태의 변화와 더불어 나타나기도 했다. 공화국의 가장 큰 역사적 사명은 토지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었고, 토지개혁법을 만들고 시행하는 과정에서 끝내 프랑코 쿠데타와 내전으로 치닫게 되는 발단이 되었다.
에스파냐 내전은 흔히 '이념의 각축장'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념의 각축은 내전의 배경이라 할 수 있는 공화정 아래에서 이미 벌어지고 있었다. 당시 에스파냐 정계는 상대적으로 역사가 오래된 정당들로부터 우후죽순처럼 생겨난 신생 정당들에 이르기까지 그야말로 정당들의 박람회장을 방불케 했다.
보수 우익의 군주제 정당에서부터 극좌파의 공산당에 이르기까지 이념적 지향도 다양했고, 명망가 중심의 정당에서부터 노동자 대중의 정당에 이르기까지 지지 기반도 천차만별이었다. 각 세력을 대표하는 정치인들뿐 아니라 노동자총연맹(사회주의)과 전국노동연합(아나키즘)을 비롯한 노조와 농민 단체, 종교 단체, 사용자 단체 저마다 토지개혁에 대한 입장과 방안을 내놓고 경쟁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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