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꽃의 비밀 (알70코너)
| 저자 | 칼 구스타프 융, 리하르트 빌헬름 (지은이), 이유경 (옮긴이) |
|---|---|
| 출판사 / 판형 | 문학동네 / 2014년 초판 |
| 규격 / 쪽수 | 150*225(보통책 크기) / 216쪽 |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자켓) - 새책
도서 설명
수세기 동안 중국에서 전해내려온 도교적 수행의 비서『태을금화종지』를 독일어로 옮긴 책으로, 융이 해설을 맡고 빌헬름이 번역을 맡았다. 접근 자체도 쉽지 않고, 접근하더라도 텍스트의 진의를 해석해내기 어려운 도교 경전을, 서구의 두 지성이 깊고 정확한 이해를 통해 서양에 처음으로 소개한 것이다.
기독교 성직자로서 21년간 중국에 머물며 그곳의 사상과 문화에 심취했던 빌헬름은, 귀국 후 그간 축적해둔 중국 사상 고전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태을금화종지』를 번역하고 주해(註解)했다. 그리고 융에게 이 텍스트에 대한 현대심리학적 해설을 부탁했다.
융은 서양인이 이 텍스트를 접하기에 앞서 알아야 할 동양 정신문화의 고유한 특성과 그것에 접근하는 바른 자세 등을 소개하고, 텍스트를 독해하는 데 필요한 개념 설명을 곁들이며 본 내용에 대한 심층심리학적 이해 방법을 제시했다.
당나라 시대에 작성된 후 오랜 세월 동안 비교 모임에서만 은밀히 전해지던 낯선 동양의 비서는, 이로써 수세기 만에 현대 서양 언어로 처음 번역되어 『황금꽃의 비밀』이라는 이름으로 유럽 사회에 알려지게 되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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