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전선 비판 (알사18코너)
| 저자 | 레온 트로츠키(저자) |
|---|---|
| 출판사 / 판형 | 풀무질 / 2001년 초판1쇄 |
| 규격 / 쪽수 | 150*225(보통책 크기) / 350쪽 |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인민전선'이란 파시즘과 전쟁에 반대하는 국민의 여러 계층과 그들을 대표하는 정당과 당파가 공동강령을 정하고, 공동행동을 전개하는 정치적 연합전선을 말하는 것으로, 1930년대 프랑스와 에스파탸에서 실행으로 옮겨진 운동과 정권을 표현한 것이다.
트로츠키는 1935년 7월 공식 출범한 프랑스인민전선정부에 대해 "적이 아군의 진지를 공격하면서 기동전을 준비하는 동안 진지전 전략을 구사하여 노동계급을 소부르주아 계급에 종속시키는 행위"라고 비판하며 투쟁을 전개했다. 그리고 인민전선정책에 대항하여 노동자공동전선을 주창했다.
트로츠키는 인민전선이 1930년대에 프랑스 노동자들에게 엄청난 영향을 미치면서 파시즘과 전쟁을 피할 수 있다는 환상을 유포했다고 말한다. 대중적 독자행동을 취할 능력을 보유한 사회계급답게 자신의 힘에 의존해야 한다고 교육시키는 대신 동요하는 우익동맹세력에게 의존할 것을 주문하면서 노동계급을 잘못된 길로 인도했다는 것이다.
트로츠키는 혁명적 사회주의정당의 지도를 받는 노동계급의 혁명적 공세 없이는 인류의 의미있는 진보가 불가능하다고 진단한다. 그 당시 사회의 근본을 흔드는 혁명적 요인들은 모두 존재했으나 결의에 찬 혁명 지도부가 부재하였다는 것이 가장 큰 결함이었다. 이 책은 이와 같이 마르크스주의적 관점에서 1930년대 혁명운동의 정세를 분석하고 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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