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쉬 - 느리게, 단순하게 사는 사람들 이야기 (나35코너)
| 저자 | 린다 에겐스 (지은이), 메어리 아자리언 (그림), 조연숙 (옮긴이) |
|---|---|
| 출판사 / 판형 | 다지리 / 2001년 초판2쇄 |
| 규격 / 쪽수 | 150*210 / 188쪽 |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아미쉬는 이상한 곳이다. 전기, 자동차, 텔레비전 같은 문명의 이기란 찾아볼 수 없다. 하다못해 전화도 없다. 미국땅에서 살지만 클린턴이나 부시의 이름조차 모른다. 아미쉬의 주민들은 대개가 농사를 생업으로 삼아 말과 쟁기로 밭을 갈고 마차를 타고 다닌다.
또 3대가 한집에 사는 대가족제도를 유지하면서 스스로 학교를 세워 산술과 성경 등 기초과목을 가르친다. 즉, 이들은 21세기에 살면서도 18세기식 삶을 고집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그들에게 현대문명은 인간성을 파괴하고 하느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데 방해가 될 뿐이다. 이렇게 살아감으로써 그들은 빠르고 새롭고 편리한 것이 반드시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 그들은 18세기 수준의 문명으로도 충분히 행복하게 살 수 있음을 실천해 보이는 것이다.
원래 아미쉬인들은 독일, 스위스, 알사스(독일과 스위스 경계에 위치한 프랑스 지역으로 독일 사투리를 쓴다)에서 살던 사람들로, 심한 종교적 박해를 피해 1737년 미국으로 건너왔다. 처음에는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랭카스터 시에 정착했으나 다시 1815년에서 1860년 사이에 아이오와 주를 포함해 20개 주로 퍼져나갔다.
아미쉬 신앙은 스위스 재침례파 운동(종교개혁에 불만을 품은 개혁가들이 시작한 운동)에서 비롯되었다. 이들은 유아세례를 믿지 않기 때문에 청소년기가 되어서야 교회와 공동체의 규율을 따르겠다는 맹세를 하게 된다. 또한 세속과 분리된 채 예수의 삶과 산상설교를 최대의 가르침으로 삼으며 겸손하고 평화롭게 살아간다.
또한 이들은 절대로 폭력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규율을 가지고 있는데, 그 때문에 군대에도 가지 않는다고 한다. 일반 종교인과는 다른 이러한 점 때문에 2차 대전 때는 많은 아미쉬인들이 감옥 신세를 지기도 했다. 이밖에도 정부가 추진하는 일에 참여하지 않으며 다른 사람이 자신들에게 잘못을 하더라도 법에 호소하지 않는 등 몇 가지 특이한 점을 볼 수 있다.
책은 아미쉬인들의 생활과 종교 사상을 다루고 있다. 린다 에겐스는 1986년 아미쉬를 방문한 경험을 바탕으로 정신적으로 성숙한 삶을 살아가는 이들의 마음을 그려보고자 했다. 그들과 함께 웃고 지낸 시간을 따뜻하게 담아내어 아미쉬인들에 대한 세상 사람들의 편견을 허물고자 애쓴 것이다.
또 3대가 한집에 사는 대가족제도를 유지하면서 스스로 학교를 세워 산술과 성경 등 기초과목을 가르친다. 즉, 이들은 21세기에 살면서도 18세기식 삶을 고집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그들에게 현대문명은 인간성을 파괴하고 하느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데 방해가 될 뿐이다. 이렇게 살아감으로써 그들은 빠르고 새롭고 편리한 것이 반드시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 그들은 18세기 수준의 문명으로도 충분히 행복하게 살 수 있음을 실천해 보이는 것이다.
원래 아미쉬인들은 독일, 스위스, 알사스(독일과 스위스 경계에 위치한 프랑스 지역으로 독일 사투리를 쓴다)에서 살던 사람들로, 심한 종교적 박해를 피해 1737년 미국으로 건너왔다. 처음에는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랭카스터 시에 정착했으나 다시 1815년에서 1860년 사이에 아이오와 주를 포함해 20개 주로 퍼져나갔다.
아미쉬 신앙은 스위스 재침례파 운동(종교개혁에 불만을 품은 개혁가들이 시작한 운동)에서 비롯되었다. 이들은 유아세례를 믿지 않기 때문에 청소년기가 되어서야 교회와 공동체의 규율을 따르겠다는 맹세를 하게 된다. 또한 세속과 분리된 채 예수의 삶과 산상설교를 최대의 가르침으로 삼으며 겸손하고 평화롭게 살아간다.
또한 이들은 절대로 폭력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규율을 가지고 있는데, 그 때문에 군대에도 가지 않는다고 한다. 일반 종교인과는 다른 이러한 점 때문에 2차 대전 때는 많은 아미쉬인들이 감옥 신세를 지기도 했다. 이밖에도 정부가 추진하는 일에 참여하지 않으며 다른 사람이 자신들에게 잘못을 하더라도 법에 호소하지 않는 등 몇 가지 특이한 점을 볼 수 있다.
책은 아미쉬인들의 생활과 종교 사상을 다루고 있다. 린다 에겐스는 1986년 아미쉬를 방문한 경험을 바탕으로 정신적으로 성숙한 삶을 살아가는 이들의 마음을 그려보고자 했다. 그들과 함께 웃고 지낸 시간을 따뜻하게 담아내어 아미쉬인들에 대한 세상 사람들의 편견을 허물고자 애쓴 것이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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