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자의 탄생 - 중국 광인의 문화사 (나94코너)
| 저자 | 류멍시 (지은이), 이국희, 한혜경 (옮긴이) |
|---|---|
| 출판사 / 판형 | 글항아리 / 2015년 초판 |
| 규격 / 쪽수 | 150*225(보통책 크기) / 290쪽 |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자켓) - 새책
도서 설명
중국 광인의 문화사. 유가와 도가와 불가가 지배적인 동양사유에서 그 이외의 흐름들은 '부정형'으로 정의되어 온 것이 사실이다. 유가가 아닌 것이란 식으로 말이다. 흔히 말하는 지류, 일탈, 말류, 그리고 오랑캐의 것이 유불선을 벗어난 일체의 것에 부여된 다양한 지위들이다.
그러나 중국문화사 또한 유불선의 길항만으로 유지되어온 것은 아니다. 큰 흐름 밑에는 좀 더 천천히 흐르거나 더 맑거나 흐린 부분도 있게 마련이다. 그 중에서도 소용돌이의 원인이 되는 역류의 기운은 특별하다. 기 거스름의 기운생동은 때로 중심 물결과 만나 거대한 소용돌이나 와류를 일으키기도 한다. 중국사상사와 문화사에서 그러한 '역류'의 움직임은 흔히 '광狂'으로 지칭되어 왔다.
이 책 <광자의 탄생>은 바로 그 '광狂'의 존재양태를 최초로 통사적으로 추적해서 재구성해낸 역작이다. '경敬'의 개념과는 또 다른 차원에서 중국문화를 조망한 것이 바로 이 책의 미덕이자 독창성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중국문화사 또한 유불선의 길항만으로 유지되어온 것은 아니다. 큰 흐름 밑에는 좀 더 천천히 흐르거나 더 맑거나 흐린 부분도 있게 마련이다. 그 중에서도 소용돌이의 원인이 되는 역류의 기운은 특별하다. 기 거스름의 기운생동은 때로 중심 물결과 만나 거대한 소용돌이나 와류를 일으키기도 한다. 중국사상사와 문화사에서 그러한 '역류'의 움직임은 흔히 '광狂'으로 지칭되어 왔다.
이 책 <광자의 탄생>은 바로 그 '광狂'의 존재양태를 최초로 통사적으로 추적해서 재구성해낸 역작이다. '경敬'의 개념과는 또 다른 차원에서 중국문화를 조망한 것이 바로 이 책의 미덕이자 독창성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어판 서문
머리말
1장 공자의 광견사상, 그 혁신적 의의
2장 진한대의 ‘올곧은 광狂直’과 ‘미친 척 가장하는 광佯狂’
3장 위진 지식인의 ‘방탄한 광誕狂’과 ‘이성적 오만理傲’
4장 죽림에서 전원을 거쳐 다시 선림禪林으로
5장 이백과 당대의 시광詩狂
6장 소동파, 시광詩狂과 주광酒狂
7장 이탁오, “호걸은 반드시 광견에서 나온다”
8장 왕양명의 ‘광자의 흉금’과 ‘성인의 광聖狂’
9장 광을 ‘용덕龍德’으로 여긴 원굉도의 설
10장 소리 없이 종적을 감춘 청대의 광자정신
11장 청말 민초에서 5·4까지: 광의 돌발적인 등장과 쇠퇴
12장 광의 두 가지 금기 : ‘광망이 위세를 떨치다’ ‘온 나라가 광기에 휩싸이다’
후기
옮긴이의 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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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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